너넨 이럴때 어떻게함?
디코에서 보이스로는 사담하고 채팅으로 로그 남기면서 플레이 하는데
난 상황을 빨리 풀어가는데에 집중하는 편이고,
같이 플레이 하는 사람은 묘사에 치중하는 편임.
그래서 내가 이런이런거 해보면 어떨까요? 하면서 진행시켜놓으면
뒤늦게 이전 장면에 대한 9~10줄 되는 묘사가 줄줄 나와서 이야기 흐름이 안맞음.
어차피 지금 플레이 하는거 끝나면 다시 같이 할 생각은 없는데,
아 지금 플레이 중인 것도 답답해서 못하겠음.
런하기엔 .. 마스터한테 너무 죄송하고, 이걸로 이야기 해보자기엔 어차피 다신 같이 게임 안할건데
괜히 서로 감정 상하는거 같고
9줄 10줄은 시발 심하네
방식이 다른데 뭐 어쩌겠음? 걔를 고로시해서 마녀사냥 축제를 열것도 아니라면 마스터에겐 사실대로 얘기하고 팀원들에겐 일정 문제라면서 나와야지
이러이러해서 서로 안 맞는데 어떻게 합의해보지 않겠냐 팀원과 대화부터 해봐
단편이래서 간건데,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중간에 끊었고.......... 다음에 일정 잡아서 다시 하자길래 그때 그냥 런하려고, 대화하기엔 좀 그런 상황이라, 그래도 여따 얘기 좀 하고 나니까 낫네 고맙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