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beaf276c4836ef323eff3e1479c701f798863ee8b7a306586b80557980af065542f9267f686be1ab3bc7cabd935bf45ce0af72097

스낵컬쳐로 소비되는 웹소의 정체성이니 뭐니 그런건 고려하지도 않은채

'아무튼 수준낮은 웹소를 까내리면서 자기 알량한 자존감을 채우려는'
웹소 독자들보다 더 수준낮은 족속들임

이 치들 특징이 뭐냐면
1. 사실 웹소 읽은 적 없음(꼬우면 좆벨피아나 카카페 돈지른거라도 스샷 찍어서 보여주던가ㅋㅋ)
2. 웹소에 대한 비뚤어진 증오심은 자신이 인터넷에서 접한 일부 스샷으로 쌓아올림
3. 무엇보다도 웹소 자체를 진지하게 읽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진심으로 믿고있음

감자칩 한 봉 까먹듯 쓱 보고 지나갈 호흡 짧은 글줄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글쟁이들이 식성에 맞게 써낸 짧달막한 액션활극을 제공하고 독자는 그걸 읽는다

이 간단한걸 받아들이질 못하고

"그딴 쓰레기를 읽는 멍청하고 우매한 족속들"이랑 다른취급 받는 자신을 떠올리며 정신적 딸딸이나 치고있는거임

이 세상이 고상한 저 분들 대가리대로만 돌아갔다면
웹소설 시장이 커질 리도 없겠고 전부 다 좆망했겠죠

예로부터 취존이란 단어가 있다는 말을 알고계시나요

이해 못하겠으면 그냥 쟤네는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하면 되는걸

돼지가 꿀꿀대듯 자신의 감정에 욕설을 섞어가며 상대를 비방하는 꼴이 그닥 보기 좋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