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 참고
이런 장르 시나리오의 발단은 대개 비슷하다.
- 투고자로부터 영상을 투고받는다.
- 지인으로부터 영상을 제보받는다.
- 라이브러리에 있던 영상을 발굴한다.
하지만 전개 부분에서 탐사 위주와 액션 위주로 갈릴 것이다.
탐사 위주의 시나리오라면 영상의 실체를 파악하기위한 취재를 진행한다.
- 투고자로부터 인터뷰를 진행한다 : 투고자가 어떤 사람인지. 영상을 촬영·입수하게된 과정. 투고하기 전 까지 특이한 일은 없었는지. 등등
- 제보받은 영상을 분석한다 : 촬영된 장소와 사람. 영상의 내용과 숨겨진 정보 등등
- 라이브러리에 있던 영상을 분석한다 : 언제 어떻게 입수했는지. 취재는 얼마만큼 진행되었고 왜 중단되었는지. 보강할 내용은 있는지.
하지만 취재 과정은 순탄치 않다. 취재 도중 영상과 얽힌 사람들이나 취재진 본인에게 위기가 닥쳐올 수 있다.
- 초자연 현상에 의한 위해.
- 거동수상자에 의한 위해.
- 내/외부에 의한 취재 중단 압력.
하지만 취재진들의 역할은 불가사의한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수준에서 멈출 가능성이 크다. 만약 취재진들중 한명이 치명적인 저주에 걸리거나 해서 사건의 당사자가 된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지만, 취재진의 목적이 흥미로운 영상을 만드는 것이라는 전제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액션 위주의 시나리오는 보다 간단하다.
중간 취재과정을 생략하고 사건의 근원지를 취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사건의 원흉을 만나거나 생존을 위해 탈출을 감행하는 전개가 가능할 것 같다.
요약.
탐사형 시나리오= 정말로 있었던 저주받은 비디오
액션형 시나리오= 그레이브 인카운터
ps.
오늘따라 머리가 무거워서 글이 잘 안써지네...ㅠ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