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리 겐도

큐베

트래비스 비클(영화 '택시 드라이버')



...뭐, 이런 류.

내가 어떤 캐릭터들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거 같지?



덤으로 내가 이카리 겐도를 절절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건, 역시 고딩 때 연애 경험이 컸다 생각한다.

'자신의 유일한 이해자이자 반려자' 라는 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건지,

동시에 사람이 얼마나 거기에 의존해버릴 수 있는 건지 그 때 깨달았었음.



근데 이런 녀석들 RP하려면 일단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 허락부터 받아야 할 듯.


그 외에도, 나 나름대로도 메소드 연기 훈련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