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구할때
PL 5분대기 비상근무
: 항상 대기하고 있다 시간이나면 카페 SNS 탈갤 새로고침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GM 말년병장
: 일단 세션제작의 가닥을 잡고나서 사람을 모을때는 아주 느긋하다
때로 지원자가 몰리면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물론 떨어지는 낙옆을 조심하라고 각종 라그나들을 회피해주는 절제된 회피동작(?)이 가끔 필요하다
2) 캐릭터&세션 제작때
PL 신난다
: 이번엔 어떤 삶을 살아볼까 기대하며 룰에 맞는 신박한 빌드를 짤 궁리에 즐겁다
물론 해당룰에 뉴비일 경우 떨릴수도 있지만 걱정마라 보통 1세션 2시간안에
자연스런 병풍으로 녹아드는 정도는 TR 초보가 아니라면 일도 아닌다
GM 머리가 복잡하다
: 없는 아이디어를 탈모인의 심정으로 짜내며 빈약한 소재들을 모아 개연성 있는 이야기로 엮어내는데 전력을 다한다
( 보통 이 단계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 먹는다 )
3) 세션시작전
PL 기대된다
: 보통 세션시작 30분전에 알람을 맞추고 설레이는 마음에 하루 일과시간이 더욱 짧게 느껴짐
GM 떨린다
: 아무리 준비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 없고 불안하다
당일 세션이 있다면 머리속에 한 5%로는 세션에 대한 생각으로 집중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p.s: 플레이어들은 보통 마스터와 차이점은 뭘까? 하는 생각 따위 하지 않는다 !
플레이어들은 좀 더 마스터에게 감사하도록 하십시오
흠, 그건 좀... 아닌듯
한줄 요약 : 다른 마스터들은 어떰?
감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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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ㅇㅈ 아무리 TR해도 사람보는 눈은 까보기전엔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