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 + 아케인펑크 세계관 13시대 플 준비중 사전작업을 잠깐 올려봄
1, 도시국가 엘리고스
증기기관을 이용한 기술과 마법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한 도시 국가.
군주는 존재하지 않고 시 의회를 발족하여 의장이 나라 전체의 행정을 관리하는 형태로 정치를 운용.
약 600년간 이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 표상 : 엘리고스의 의장, 알프레드
2, 신성국 렐리오르덴
엘리고스의 옆나라이자, 국교 [하르페디아 교]를 신봉하는 신성국가.
교황의 통치 아래 정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제단과 성기사단을 엘리고스에 자주 파견시키고 있다.
파견의 목적은 주로 도시국가인 엘리고스에 대한 자원봉사이나, 실제로는 하르페디아 교의 전도가 목적.
★ 표상 : 교황 바오로
3, 마법대학 아놀리아
엘리고스 내에 존재하는 마법기술의 연구지이자, 배움터이기도 한 장소.
엘리고스에 존재하는 국가소속 마법사는 대부분 마법대학 출신이다.
국가소속 마법사는 연구지원비를 받으나 유사시 군인으로써의 의무를 가지고 있다.
★ 표상 : 학장 헤르미나
4, 대형 범죄조직, 프레스큐라
엘리고스와 렐리오르덴을 막론하고 뒷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범죄조직.
렐리오르덴의 성기사단은 물론이거니와, 엘리고스의 보안국에서도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워낙 세를 넓게 펴고 있기에 박멸의 길은 요원해보인다.
★ 표상 : '갓파더' 브루노
5, 집중연구지부, 알카드노
엘리고스 내에 존재하는 증기기관 및 연금술의 연구지.
실제 생활에 필요한 발명서부터 군수 물자까지 모든 것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지부이다.
엘리고스 내에서 마법대학 아놀리아와 은근한 기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 표상 : 연구지부장 블라이트
6, 황야 지대
신성국 렐리오르덴은 물론이거니와, 엘리고스가 세워질 때에도 속하기를 거부하고
바깥 황야지대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땅.
그들은 유목민처럼 살고 있으나, 척박한 환경을 버텨온 그들의 전투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 표상 : 족장 '들소의 뿔' 하칸
7, 천공 지대
세계에서 날개가 달린 종족들인 '천공족'들이 절벽지대에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사는 곳.
천공족들은 기본적으로 난폭하여 엘리고스와 렐리오르덴의 상인을 자주 약탈했다.
엘리고스로부터 훔친 기술력을 어느정도 이용하여 상당히 독자적인, 대체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수 없는 기계병기를 만들어내기도 한 무법자들의 땅.
★ 표상 : 총대장 켈라시
물론 실제론 훨씬 꼼꼼하게 제작중
존나 꼴리는데 3달은 무리데스
아무리 줄여도 12~13편인데스
찍먹이라도 하게 단편이라도 돌려줘어어엇
그런데 아무리 3달이어도 표상을 전원 다루기는 좀 어려울거임... 세팅은 대강만 만들고 시나리오를 일부러 특정 표상 관련으로 짜는게 준비하는 시간이 덜 들거임
그래? 나는 표상을 먼저 탄탄하게 짜놔야 시나리오가 제대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여 전원 다 다룰 생각까진 없음. 플레이어들이 만든 캐릭터 보고 표상을 한 4~5명 굴리게 될거 같음
이게 맞다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1~2세션에 1업해도 중요한 표상 3~4명만 다뤄지고 나머지는 그냥 언급만되고 말았어
근데 표상을 꼭 13명이나 만들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 서플같은거보면 7표상 옵션룰같은것도 있더라고
7표상인지 6표상인지 암튼 그쯤됐음
ㅇㅇ 근데 7표상 옵션룰은 기존 13표상을 둘씩 합친거라서 자작 표상 만들기 룰은 아님
기관장치는 애초에 전부 못 다룬다는거 아니까 걍 21표상으로 만듬. 어차피 이 중에 너덧만 다룰건데 고를게 많은게 좋을테니...
표상을 탄탄하게 짜놔야 시나리오가 나오는게 아니라 시나리오에 표상 관계를 대충 가설해두면 플레이어들이 플 중에 그걸 탄탄하게 엮어줌
그치 ㅇㅇ 말하는 바는 전부 알겠음. 댄디 한글판 나오기 전엔 나름 13시대만 마스터링 하던 놈이라 이런부분은 자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