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어그로임 ㅈㅅ;ㅎㅎ!

가이객스가 하던 게 엄밀한 의미의 상시플은 아닌데 여러 팀이 한 캠페인을 플레이해서 한 캠페인에 플레이어가 50명이 있었고, 캠페인 시간이 반쯤 리얼타임으로 돌아가서 주 1회 세션이라 치면 다음 주에 세션 시작할 때 게임 세계 안에서도 일주일 지나 있었음.

그래서 팀끼리 서로 보물창고 털어제끼려 하는 바람에 지들끼리 보물 보관하려고 던전 건설하거나 성채를 쌓는 일이 많았고, 한 파티가 털고 있던 던전에 다른 파티가 기어들어가 보물 돚거질해가는 일도 있어서 다른 파티와 대립각 세우다 서로 군대 만들어 추격해서 결국 날 잡고 워게임 세션으로 승부 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함.

왜 이랬냐면 가이객스 관점에서 본 알피지는 월드 시뮬레이션이었고 어쩌구저쩌구... 아무튼 이렇게 돌아가니 혼파망이 따로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이런 파티간 대립이 더 흥미로운 드라마를 만들고, DM의 일을 줄여주는(적대 NPC가 할 일을 다른 파티가 공짜로 해 주니) 격이 되기도 해서 의외로 되게 잘 돌아갔다더라.

자세한 내용은 요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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