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팔다리 모두 달려서 해안에 도착한 뱃놈과 곤죽.
무시무시하게도 아이언스원은 사지 무사히 전역하면 해피엔딩인 룰이다.
그리고 마녀를 찾는 길에 럭키 777을 띄우는 스벤. 이때부터가 문제였다. 내가 보기엔 이때 운 다씀
마녀를 만나 오줌도 지리고
이때부터 염병파티가 시작된다.
이 노래를 틀자. 꽤 슬프니까. 실제로 마스터가 틀어줬던 노래다.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연이은 실패에 점점 더 늑대밥 엔딩이 다가오고.
그것 알고 있나?
아이언스원에는 좆됬을때 전세를 역전할 수 있는 액션이 존재한다. 조류바꾸기 라고 한방에 모든것을 거는 개 상남자 액션이지.
또 실패.
모든 것을 걸었다는건 그 말대로 실패했을때 역풍이 크다는 말이 된다.
단순 공격에서도 굴림이 나빠서 팔하나가 뜯겨나가버린 스벤을 생각해보면, 아마 이 조류바꾸기의 결과는..
다이스가 정해주겠지. 피해다이스를 굴린다.
실패.
곤죽은 정해진 운명 이라는 피트를 들고왔다. 컨셉에 죽문굴릴때 이득을 받지. 근데 어떻게 이름이 딱 상황에 맞을까. 정해진 운명이라는 피트의 이름답게.
해안마을엔 매년 친구를 그리워하며 룬석을 방문한다는 외팔이 뱃놈이 있다.
그놈이 마녀를 몰아낸 장본인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에이. 그런 헛소문은 집어 치우고!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으면, 이야기꾼에게 10닢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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