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법사뽕이 차오르는건 대부분 에픽레벨 스러운 대마법사들의 행보때문이었는데
보통 인겜에선 10렙 넘어가는 일도 별로 없어서..
10렙이 뭐야 7레벨도 자주 안넘어가다보니 막 내가 해보고싶은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마법사같은건 못하고 그냥 모험가 따리가 될 뿐이더라고..
그나마 엔딩때 리치한번 되서 국가의 비밀 지도자가 된 캐릭터가 하나 있는데..엔딩 한장면 보자고 인게임 무시하고 법사를 픽한 기분이 들어서 슬픔 ㅠ
나도 플레이중에 리치되고 막 마탑세우고 그러고싶어!!!!
소설쓸래?
13레벨 스타트 하거나 진짜 샌드박스 trpg 팀 들어가는수밖에 답이 없다
그럼 너가 마스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