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 둘의 괴리감이 날 덮쳐와.. 마법사랑.. 마법신을 섬기는 사제..? 마법.. 마법사랑 마법신을 섬기는 사제..?
댓글 15
현실에도 과학자랑 기계교 신자가 같이 있잖아. 그런거야.
익명(106.101)2022-06-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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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야?!
익명(211.250)2022-06-19 20:59
공부 못하면 마법 사제 된다
익명(118.220)2022-06-19 21:20
마법사 "마법의 신이 뭐 어쨌는데? 내가 직접 현상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이론화하면 되는 거 아냐? 신의 힘이 왜 필요해?"
마법의 신을 섬기는 사제 "그걸 왜 직접함? 신께 여쭤보면 되는데."
익명(211.250)2022-06-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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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법사는 보통 마법의 신을 믿잖아
익명(222.99)2022-06-2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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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법사들은 지들이 위브를 파쿠리하지 미스트라한테 달라고 안하거든.
익명(223.62)2022-06-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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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마법의 신 안 믿어도 됨
익명(118.235)2022-06-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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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믿는 건 아니지만 대개 믿지 않냐는 것, 포렐 미스트라나 골라리온 네티스처럼 ㅇㅇ
익명(121.135)2022-06-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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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는 게 뭐임?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거임?
포렐에서의 신앙과 현실에서의 신앙을 구분해야지 포렐에서는 신이 '반증불가능한 존재'가 아니라 경험적으로 그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존재인데
익명(221.153)2022-06-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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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건 dnd나 패스파인더의 인물이면 대개 다 그렇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미스타라나 네티스같은 마법의 신들 로어에 많은 마법사들이 ~~를 믿습니다. 라고 써져 있으니까 그냥 마법사 캐릭터는 보통 마법의 신을 신앙하는거 아니냐는거임. 처음부터 마법의 신을 믿는 마법사는 물론이고 아닌 마법사 캐릭터도 어떤 순간엔 마법사 신의 도움을 구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고... "마법의 신이 뭐 어쨌는데, 신의 힘이 왜 필요해?" 라는 견해를 가진 마법사는 드물지 않을까 싶어서 ㅇㅇ
익명(121.135)2022-06-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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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딱히 신앙할 신 없으면 그냥 미스타라/네티스/ 보코브 믿습니다 하는 마법사 유저들도 많잖음. 엘민스터같이 공식에 나오는 초즌이나 신자들도 있고
익명(121.135)2022-06-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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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서의 사제는 신을 믿는 걸 넘어서 신으로부터 힘을 빌려 권능을 행하는 사람이 아닐까? 마법사가 마법의 신 아주스를 믿어도, 아주스한테 막 아무때나 힘을 빌리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어떤 순간엔'이라는 말은 평소에는 잘 안 빌리는 거겠지?
익명(210.217)2022-06-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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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빌리는 힘의 종류도 직접적인 권능 VS 간접적인 지식이나 조언 등으로 다를 거야
익명(210.217)2022-06-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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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 말에 동의하는데 "마법의 신이 뭐 어쨌는데? 내가 직접 현상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이론화하면 되는 거 아냐? 신의 힘이 왜 필요해?"정도의 견해는 마법사가 이렇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냐는 뜻이엇음
익명(121.135)2022-06-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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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물론 당연히 이상하게 신앙에 열성적인 사람도 있고 신앙에 냉소적인 사람도 있을테니까..
현실에도 과학자랑 기계교 신자가 같이 있잖아. 그런거야.
그런 거야?!
공부 못하면 마법 사제 된다
마법사 "마법의 신이 뭐 어쨌는데? 내가 직접 현상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이론화하면 되는 거 아냐? 신의 힘이 왜 필요해?" 마법의 신을 섬기는 사제 "그걸 왜 직접함? 신께 여쭤보면 되는데."
근데 마법사는 보통 마법의 신을 믿잖아
보통 마법사들은 지들이 위브를 파쿠리하지 미스트라한테 달라고 안하거든.
마법사는 마법의 신 안 믿어도 됨
꼭 믿는 건 아니지만 대개 믿지 않냐는 것, 포렐 미스트라나 골라리온 네티스처럼 ㅇㅇ
믿는다는 게 뭐임?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거임? 포렐에서의 신앙과 현실에서의 신앙을 구분해야지 포렐에서는 신이 '반증불가능한 존재'가 아니라 경험적으로 그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존재인데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건 dnd나 패스파인더의 인물이면 대개 다 그렇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미스타라나 네티스같은 마법의 신들 로어에 많은 마법사들이 ~~를 믿습니다. 라고 써져 있으니까 그냥 마법사 캐릭터는 보통 마법의 신을 신앙하는거 아니냐는거임. 처음부터 마법의 신을 믿는 마법사는 물론이고 아닌 마법사 캐릭터도 어떤 순간엔 마법사 신의 도움을 구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고... "마법의 신이 뭐 어쨌는데, 신의 힘이 왜 필요해?" 라는 견해를 가진 마법사는 드물지 않을까 싶어서 ㅇㅇ
뭣보다 딱히 신앙할 신 없으면 그냥 미스타라/네티스/ 보코브 믿습니다 하는 마법사 유저들도 많잖음. 엘민스터같이 공식에 나오는 초즌이나 신자들도 있고
디엔에서의 사제는 신을 믿는 걸 넘어서 신으로부터 힘을 빌려 권능을 행하는 사람이 아닐까? 마법사가 마법의 신 아주스를 믿어도, 아주스한테 막 아무때나 힘을 빌리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어떤 순간엔'이라는 말은 평소에는 잘 안 빌리는 거겠지?
그리고 빌리는 힘의 종류도 직접적인 권능 VS 간접적인 지식이나 조언 등으로 다를 거야
ㅇㅇ 그 말에 동의하는데 "마법의 신이 뭐 어쨌는데? 내가 직접 현상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이론화하면 되는 거 아냐? 신의 힘이 왜 필요해?"정도의 견해는 마법사가 이렇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냐는 뜻이엇음
일반적으로. 물론 당연히 이상하게 신앙에 열성적인 사람도 있고 신앙에 냉소적인 사람도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