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늦었어, 안 늦었다고...!

어제는 아예 없었던 거 같지만, 기분 탓이야...!


그런데 노래 중간에 코러스가 좀 있는데, 이런 거 보통 신경 쓰나 모르겠다.



제목 가지고 치는 드립이지만,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첫 수업을,

미리 집에서 준비해 놓은 구운 식빵을 버스에서 내린 후 입에 물고, 달려서 교문을 통과했었다.

미소녀랑 충돌한 다음 럭키스케베를 하기에 좋은 시기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부딪치란 미소녀는 안 부딪치고, 교내 음식 반입 규정에 의거, 학주쌤께 걸려 운동장을 뛰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