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할 정도로 라그나의 정의에 매우 잘 들어맞는 pc만 계속 짜는 pl이 둘이나 있다

"제 pc는 무슨 상황이 벌어져도 어떤 반응도 하지 않습니다"
"제 pc는 그런 걸 봐도 '아 그렇구나' 할 듯하네요"

대체 이딴걸 왜 pc로 쳐 가져오는 걸까? 다른 pl들은 "뭐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는 캐릭터겠죠 믿어줍시다. 일 터지면 그때 수습하죠"라는데 내 경험상 씨발 좆도 믿음도 안가고 백프로 쿨찐짓 하다 발작 일으킬 게 보인단 말이지

대체 이새끼들 무슨 생각으로 이 팀이 잘 돌아갈 거라 믿는걸까. 난죽택 하고 지금이라도 탈주해야 될까. 이정도로 총체적 난국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