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준비생임
보통 모집글 올릴때 굵직한 몇가지 기준을 올려놓고 면접들 보잖아
그런데 굵직한 기준이 아니라 진짜 엄청 상세한 기준을 미리 제시해놔도 괜찮을까
보통 면접도 상세하게 봐야 한다는데, 많은 인원 다 면접보는거보다 미리 굉장히 자세하게
기준 제시해놓으면 면접보는 사람들 자체도 줄어들테고 서로서로 시간낭비하는일도 줄어들고
해서 좋을거 같은데..... 걱정되는게 뭐냐면 마스터링잘하지도 않는 뉴비주제에 엄청자세하게
기준 세워뒀다간 뉴비색히가 엄청 까다롭네 따지는거 많네 하면서
미리 비호감으로 찍히고 들어가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문득 들었음
그래도 겜시작하고 터지는것보다는 나을거 같은디..고견 부탁함
난 시작하고 터지는 것보다 그게 나을 거 같긴 한데 잘 모르겠다
무례하거나 예의없는 선만 잘 지키면 질문 100개 적어더 할놈은 다 대답한다 - dc App
내가 하고 싶은 장르가 명확할뿐이고 거기에 맞춰 즐겨줄 생각을 가진 플레이어들이라면 당연히 깍듯이 모실 생각임
뭐 개인적으론 걍 면접을 빡세게 하는게 나아보임
그거도 물론 나쁘지 않은데 계속 같은 스타일로만 겜할 생각이라 그냥 모집자체를 템플렛화시켜두면 앞으로 모집할대 복붙만 해도 되니깐..어쨋든 의견은 고맙게 참고하겄음
조건이 빡센건 나쁘게 여기지않아 다만 알피지 인구가 적기에 장소/시간대/주요재미 3가지에서 이미 몇 명 남지않음 그리고 면접은 상호간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마라
남한테 까칠하게 굴지도 싫은말도 못하기에 오히려 면접에 들어오는 커트라인 자체를 높이려는 거지. 면접보는사람이 모집글 조건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들어왔는 가정하에선 면접도 극히 간단하게 끝내고 싶은 맘임
면접은 너만 보는게 아니라 상대도 너를 면접본다고
구인이 모자랄수도 있거나 조건 속이고 오는 애들 존재한다는 거만 유의하면 큰 일 없음
면접으로 사람 거르는건 50%도 안됨 그냥 처음엔 단편 돌리고 신뢰가는 사람으로 모아서 중장편 돌리는게 진리인듯 이 바닥 6개월 믿을맨으로 장편 꾸려도 팀 터지는 그런 바닥임
ㅇㄱㄹㅇ임
짜쟌 안전이란건 없군요
ㅋㅋ
존나 세세하게 면접 보는 건 괜춘한데, 같이 할지 안 할지 여부는 날짜 정해서 그 때까지 고지하겠다고 알려라. 전에 존나 세세하게 면접 봐서 나름대로 성심성의 껏 대답했는데, '합격 여부는 제가 고민해보다가 알려줄 수도 있고, 안 알려줄 수도 있어요. 계속 기다리시다가 연락 없으면 어련히 다른 사람들이랑 팀 꾸린 걸로 아셈 ㅎㅎ' ㅇㅈㄹ 하는 놈 때문에 개빡돈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