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로 첫경험 했는데, 최고였음.

웃긴 상황을 만들어서 개그를 치니까, 다들 깔깔 웃는게 좋았고.

말그대로 판타지세상에서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모험하는게 좋았음.

40골드 썰매를 100골드에 팔려는 놈을, 영주님의 명령이란 명분으로 10골드를 삥 뜯었고

명대사 날리면서 동료의 설득을 돕는데, 정작 동료가 3이 나와서 설득 개같이 멸망했고

설득 개같이 멸망해서 싸우는데, 전사인 내가 크리티컬에 10+6떠서 개같이 딸피 만든것도 좋았어

여법사, 사제하고 여행을 했는데 여법사는 쿨하게 멋져고, 사제는 고귀했어.

엔딩은 감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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