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뭔가 보상을 바라고 마스터를 한건 아님


내가 짠 세계관에 누군가가 들어와서 같이 논다는거 자체가 맘에 들었던거 뿐임


그런데 처음으로 플레이가 어떻게 재밌었고, 어떤 감상을 느꼈고, 어떤 점을 기대했는지 전부 적힌 글을 받으니까


가슴이 벅차는 느낌이 들더라


이 맛에 마스터를 하기도 하는구나! 하는 흐뭇함


간만에 의지가 차오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