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고렙 모험가들도 고블린한테 크리티컬 뜨면 골로가야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음.

근데 내 주변에는 뭔가 PL 애정 캐릭터 죽을상황 생기면 어떻게든 GM이 주사위 한번 더 굴리게하고 보너스주고 해가지고 살려내는 경우가 많더라고

하물며 캠페인이고 몇년간 울고 웃으며 동고동락한 캐릭터라면, 진짜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GM한테 한번만 살려달라고 빌고 부탁하고 극단적으로는 위협하고
그런 일이 안 생길까? 싶었음.

캠페인 도중에 시트 찢겨(또는 찢어)본 사람 있음? 어땠음? 금방 받아들일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