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도 대학원생, 타로이스트 철학도, 현직신부, 유럽 유학생, 검은머리 미국인 이렇게 다섯이서 각자 라인하나씩 맡아서 돌리는데 ㅈㄴ 재밌다.

특히 대학원생은 맨날 어디서 들어본적도 없는 고대주술 가져와서 TR에 써먹는데 가끔은 이 양반이 대학원생이 아니라 대학원생으로 위장한 트래디션 메이지가 아닐까 진지하게 의심가기도 함.

배경은 지금은 유럽으로 진행되는 중인데 거기 거주하는 유학생 놈이 자료조사랑 현장답사까지 직접하는 행게이라 실제 플레이 시마다 장소가 추가된다. 런던아이 배경으로 안테딜루비안 소환의식 저지하는 세션이었는데 ㅁㅊ놈이 탑승하는 것까지 액션캠으로 찍어왔더라. 다들??하고 있는 사이에 진짜 런던아이 영상 재생되니까 어리둥절하긴 했는데 반응은 엄청 좋았음.

   Г 벨 마르두크! 벨 마르두크!
「 사크에아의 축제 아래 사형 수가 왕의 자리에 앉으니 그것은 한낱 사형수가 아닌 다른 칭호를 가지게 되었으니! 」
「 가장 낮은 자에서 가장 높은 자로! 」
「 가장 쓸모없는 자에서 가장 쓸모있는 자로! 」
「아클루 벨 테리에티(aklu bêl terieti)가 말씀하셨다! 왕의 자리를 차지하는 사형수에게 조가네스(Zoganes)의 칭호를 내려 왕과 같은 권위를 휘두를 수 있게 하라고! 」

근데 이거 어디 주술인지 아는 사람없냐 물어봐도 사학도 친구가 스포라며 안알려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