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은 크툴루였고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까 패스하고 마스터가 ㅈ같았던점만 몇개말해봄

1. 너무 플레이어를 괴롭히는데 집중한다
이건 마스터의 스타일이고 꼬우면 안하면된다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면 마스터의 문제라고 생각함
어떻게든 로스트 시키려는 악의가 느껴지는 마스터링에 욕이 목구멍까지 왔다가 내려간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그게 싫으면 coc 왜하냐 이런말있는데 나도 그런게 꼭 싫지만은 않은데 적당히 해야지 융통성이 없음
뭔가 플레이어를 구석에 몰아넣고 융통성있게 빠져나가게해줘야하는데 이건 뒤에 얘기할건데 남자인 내 애기는 다 씹고 여자가하는얘기는 오냐오냐하는게 개패고싶었음

2. 여자랑 남자를 차별한다
그냥 흔한 여미새였음. 남자인 나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그냥 몇마디 툭툭 묻고 넘어가고 여자랑 단둘이서 연기하면서 같이 노는데 내가 티알피지하러온건지 여미새새키 관전하러온건지 구분이 안됐음
여자랑 말할때는 싱글벙글 남자랑 말할때는 귀찮다는듯 툭툭 진짜 개별로였음
위에 말한 것처럼 플레이를하는데까지 큰 지장을 줄 정도라...
그리고 여자 플레이어한테만 시간을 많이 할당해주니 나머지애들은 지루해서 6시간정도되는 플레이타임내내 유튜브 보는시간이 반이었던 것 같음
졸려서 진짜 죽을뻔함

3. 스스로가 연기를 잘하는줄안다
미친연기를 해야할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개시끄럽게 웃더라
그 연기가 어울리고 잘했다면 모를까 오히려 몰입을 깨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스스로가 뭔가 대단히 마스터링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그 태도가 너무 별로였음... 그 중2병과 비슷하다고나할까
아무튼 좀 찐따끼있고 나대는걸 좋아하는 마스터였음



재미라도 있었으면 괜찮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진짜 중간에 탈주하고싶어서 미치겠는데 그래도 다른사람 피해줄까봐 끝까지 참고했음
처음시작할때 자기가 뭐 가학적인 플레이를 좋아한다했나? 아무튼 그냥 그때 도망쳤어야했는데ㅋㅋ
그냥 내가 마스터링하고말지 오랜만에 플레이어하고싶어서 공개세션들어갔다가 시간만 낭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