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예 처음으로 마스터링을 시도 해 보면서, 던전월드 룰로 단편을 하나 마스터링 할려고 합니다.


근데 사실상 단편 분량(한세션으로 끝내기)에 맞추기엔 보통 플레이 예시랑은 좀 다르게 해야할거 같은 부분이 보여서요.


1.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어느정도 준비해서 플레이어에게 그 세계관에 맞춰서 캐릭터 메이킹을 시켜도 괜찮은지

(플레이 예시들은 대체적으로 플레이어가 제시하는 요소들을 받아들여서 세계관을 구성하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2. 플레이어간 인연 설정은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

(단편이라 인연에 관련된 내용까지 짚고 넘어갈려면 분량이 부족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3. 완전 레일로드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큰 줄기정도의 시나리오는 준비하는게 맞는지

(아무리 봐도 이게 없으면 단편 세션 끝날때까지 최종보스, 혹은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장면이 나오질 않을거 같아서)


4. 만약 시나리오를 준비한다면 그것 역시 플레이어의 백스토리보단 마스터가 자체적으로 준비하는게 맞는지

(보통 플레이어들의 백스토리에서 인물들을 가져다가 임기응변으로 빌런이나 NPC들을 준비하는건 제 역량이 너무 부족할거 같아서)


5. ORPG 시트 관리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지

(롤20 자체시트를 사용한다던지, 아니면 구글 시트를 사용한다던지.. 혹시 그 방식의 장점도 같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도가 궁금합니다. 사실 마스터링 자체를 해본적이 없는지라 질문도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조차 모르겠네요.

만약 질문이 이상하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