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밀덕이 아닙니다...
그냥 현대 판타지/SF 좋아하는 사람이고, 멘탈이 약하다 보니
밀덕들 고증 따지는 거에 대해서, 심지어 내가 안 쓴 소설인데도 내가 멘탈 까이고,
그걸 몇 년 반복하다 보니까, 그래도 최소한의 자료 조사는 해야지 싶어서
돈 안 드는 범위 내에서 이것저것 잡지식 주워모으는 수준임.
밀리터리에 대한 내 감정은 애증에 가까울 거임.
아무리 해도 좋아할 수 없는, 결국에는 내 적인,
그러니까 공략해야만, 배우고 외워야만 하는... 뭐 그런 거지.
"내가 이러니까 덕후처럼 보이긴 하지만 진짜 덕후들은 이거랑은 비교도 안돼"
흔한대사입니다
ㄴ그런 밀덕후! 수정해주겠어!
fishy//아니 그럼 세상에 영어도 독어도 못 하고 총기 제원 아는 거 하나도 없는 밀덕이 어디 있어...
"밀리터리는 찾아보지만 덕후는 아니라고요"하고 의미가 딱히 다르지 않은 거 같은데
그것이 바로 밀덕입니다.
밀떡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