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스탯 짜고 밸런싱하는 게 영 감이 안 잡혀서
나중에는 HP 수치 아예 안 정하고 그냥 '얘는 성공 세번뜨면 쓰러뜨렸다고 해야겠다' 식으로 퉁쳐버림
몬스터가 의도와는 다르게 플레이어들을 지나치게 압박한다 싶으면 화면 뒤에서 최대 공격력 수치도 낮추고 다음번 공격 성공하면 바로 죽게 만들고 그랬음...
반대로 전투가 너무 순조롭다 싶으면 계획에 없던 2페이즈 만들고...
구체적인 스탯을 보여줄 일이 없었던 덕분에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함..
그거 다 그래
안그러는 경우가 있나? - dc App
비단 전투뿐만이 아니라 별로 준비하지 않은곳에서도 미리 다 준비해둔척 뻣대는것도 나름 마스터링ㅌ테크닉이라면 테크닉임 ㅋㅋㅋ - dc App
이거가지고 한 번 난장판 일어났던거같은데 이번에는 호의적이네 저번에는 욕 디지게 얻어먹었으니까 조심하셈...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지 글 작성자는 플레이어들의 재미를 위해서 연출로써 사용한 정도고 반대쪽 케이스로는 실수로 굴린 오픈다이스 수치는 노히트인데 크리티컬이라고 구라쳐서 시트 찢어놓고 마스터는 급박한 상황을 위해 조작할 권리가 있다고 우겼다는 유명한 썰이 있지 크게 보면 둘 다 같은건데.. 받아들이는건 천지차이
마스터 입장에서 편리하다고 너무 남발하면 플레이어도 다 눈치 까고 나름의 데이터 준비에 대한 보람도 뭣도 느낄 수 없게 되니까 나름 선타기 해야 하는 테크닉은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처음 시작할때부터 끝까지 모든 상황에 대해 다 준비해놓고서 어떤 상황이 되건 전부 다 준비 된 데이터로 대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스터링 하는 사람도 또 몇 없을걸. 정도가 있을 뿐이지 아무래도 마스터가 준비된 상황에 맞춰서 유도하기 마련이니까
닌자슬레이어는 데이터를 까놓고싸워서 그냥 적당히 약하게 짜거나 센대신 약점넣거나 쓰면 자살급인 기술 갖고함
그거 누구나 다 함.
모든 룰이 어느정도의 재미를 위해 사기를 보장하고 있기도 하고
그거 티 안나게 잘하는게 사실상 마스터링 실력 척도 아님?
너 이거 보고왔지
https://www.reddit.com/r/dndnext/comments/vv51v3/dm_confession_i_havent_actually_tracked_enemy_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