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월드 마스터링 하는데
처음에 아 이건 이렇게 스토리 진행을 해야겠다 계획을 짬
근데 플레이어들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진행해서
극초반을 제외하면 계획이 다 틀어짐
그래서 어자피 나중가면 순발력으로 벹어내는거
걍 준비 하지말고 해볼까? 라는 마인드로 변함
근데 시발 ㅋㅋ 뭔가 뇌가 안돌아가고 글이 잘 안써짐 진행이 이게 아닌데? 싶음
그러다가 임펙트라도 뽑아내려고 물량 전투 꼴아박고 마무리
준비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마스터가 제일 뼈저리게 느낀다
던전월드를 즉흥적으로 돌릴 자신이 없으면 그 시뮬레이션 가짓수만큼 소품을 조ㅗ오온나게 준비하는것도 방법인듯
ㅇㅇ 난 던월 돌릴때 자신 없어서 걍 어지간한 상황을 전부 준비해 두고 돌림.
애초에 던월을 즉흥으로 돌리는게 가능한건 예전에 그만큼 준비해뒀던 기억이 축적된걸 소모시키는 거임 언젠간 레파토리가 떨어지는 날이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