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방인들이시구만, 어서 와요! 어서 와. 여기 따뜻한 불가에서 좀 열기를 쬐시게나. 안개로 흠뻑 젖으셨구만. 오! 특이하게 생긴 분도 계시는구만. 이 고장에서는 처음 보는 분들인데, 어디서들 오셨소? 워터딥? 그게 어디요? 미안하구먼. 우린 촌놈들이 되어놔서 말이야. 우리? 우리는 비스타니(Vistani)라고 한다오. 마차를 타고 떠돌아다니는 행상인들이라고나 할까. 그러니까 우리도 이방인인 셈이지 하하하! 안개를 지나다보니 큰 문이 있어서 지나오셨다고? 그래 그랬구만. 늑대 울음소리? 우린 들은 적이 없는데.
어휴 이 양반 좀 봐. 이 사람들 밥은 먹이고 이야기를 해야 할거 아니우. 밥들 아직 안먹었지? 오리를 잡아 끓인 스튜가 좀 있는데 드실라우? 그래. 여기는 어디냐고? 이 땅은 바로비아(Barovia)라고 부르는 곳이라우. 방금 댁네들이 지나온 그 문부터 남쪽 가키스 산(Mount Ghakis)에 스발리치 숲(Svalich Woods)에 둘러싸인 곳이면 싹 다 바로비아 땅이지. 생전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구? 그럴 수도 있겠수. 가끔 길을 헤매는 사람들이 들어오더라구. 우리도 몇번 만나봤수.
걍 읽다가 복사해온건데
난 npc를 연기할때 내가 그 npc라면 어떻게 말할까? 라는 방식으로 하려는 편임
근데 그럴때마다 즉각적으로 답을 해야한다는 생각에(tr팟임) 내 반응을 빠르게 빠르게 대답을 하는데
즉석으로 뽑아내는 대사다 보니 저런 예시에 비해 깊이가 좀 부족하단 생각이 듬
그 npc가 생활을 하고있는 진짜 사람이고, 그 사람과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말투같은걸 더 잘쓰고싶은데, 즉석으로 반응할때 어떻게 하면 이런 요소를 더 섞을수 있을까?
대사를 다 써놓고 읇는거야 할 수 있겠지만 이건 범용성이 후달리고
지금 저 위의 예시가 깊이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거임, 아니면 "저런 예시랑은 다르게 나의 RP는 깊이가 좀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는 거임?
후자
그러면 1. 니가 연기하려고 하는 NPC의 설정을 머리에 집어 넣는다. 설정에는 해당 캐릭터가 갖고 있는 정보도 포함되고, 해당 캐릭터의 말투 같은 것도 포함됨. 2. 연습용 상황 하나를 설정한 후, 해당 NPC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대사를 쳐본다. 단, 피드백을 위해서 대사를 텍스트로 기록하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며, 가능하면 뜸들이지 말고, 수정하지 말고, 입에서 나온 대사를 그대로 옮겨 적는다. 3. 옮겨 적은 텍스트를 보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한다. 4. 3번에서 고칠 점을 반영하여 2번, 3번을 마음에 들 때까지 무한히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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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경험이라면 예시로 소설이나 영화를 꼽을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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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고싶다는 향상심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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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그럴듯하게 하고 싶다는 애한테 RP 안 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왜 하냐
4번에 '다 대사화 처리할 필요 음슴(=다 Rp로 안 해도 됨)'이라고 해놓고 결론에만 "많이 해봐"라고 하면 4번이 사라지냐? 그냥 니가 결론을 줘까치 낸 거지 그리고 똑같은 말 하게 하네 Rp 잘 하는 방법 원하는 애한테 'Rp에 집착하지 마라'라는 소리를 왜 하냐고 그건 니 생각인데. 완벽을 추구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퀄은 확보하고 싶을 거 아님
오독? 니가 글을 븅신같이 써놓고선 오독 타령이야 본론의 내용과 결론이 다르면 독자가 오독한 거냐 저자가 멍청하게 쓴 거냐? 맞춤법도 틀리고 비문쓰는 놈이 논지 전개 그지같이 했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겠냐? 그리고 있어 보이는 척, 안 그런 척하면서 글쓴 애한테 니 생각 주입하려는데 내가 거기에 태클 걸 수도 있는 거 아님? 글쓴 애가 향상심이 있다는데.
너 국어 2등급이야? 2등급도 안 되는 거 같은데. 결론은 본론의 내용을 요약해서 다시 한번 강조하는 부분이야. 근데 니 본론 어디에 '많이 해보고, 재미있게 놀아라'라는 내용이 적혀 있냐? 니가 친절하게 번호 매겼다는 내용 중 대체 어딜 봐야 '어려워하지 말고 많이 해봐라'라는 결론이 나오냐?
그리고 맞춤법이나 챙겨 병신아. '깍아내리다'가 아니라 '깎아내리다'고, '꺼'아니고 '거'고, '정열'아니고 '정렬'이야. 그냥 자기 실수 인정하면 될 걸 구질구질하게 오독이니 어쩌니 하면서 말 질질 끌지 마.
rp경험이던 간접경험이던 결국 레퍼런스를 네 머리속에 많이 넣어두는 수 밖에 없을듯
첫째, 영상 매체를 보고 대화를 외워 1명의 대사가 아니라 주고받는 양쪽 전부 둘째, coc 국산 자작 시나리오들을 구매해서 대본을 읽고 연습해 타이만계열 시나리오일수록 엔피시의 대사까지도 적혀있다 그걸로 캐릭터타입에 따른 현실감을 주는 노하우를 훔쳐
연기 잘한다 소리 하려면 연기를 하게 해줘야하는데, 그럴거면 소설쓰라고 쪼니까 못하겠다..
그냥 그런 새끼들이랑 TRPG 하지 마
그럴 거면 소설써
메소드 연기, 그 인물과 대화를 하는 순간은 그 인물 그 자체가 되면 되는거임 진중하게 생각하기 보단 본능적으로 맡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