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coc 마스터링만 하다가 dnd 좀 해볼라고 하는데 함정이 있는거임
coc할때는 대충 관찰력 굴리라고 해서 눈에 띄네 마네 했는데 이런 방식은 상시 감지인가?
그냥 문득 둘러봤는데 예리한 사람은 이상한 게 보일 수도 있지않나?
로그가 "기다려!! 함정이 있을지도 몰라!" 하고 먼저 찾아본다고 안하면 무조건 함정 발동인거??
dnd는 플레이어로 한두번 해본게 다인데 함정이라곤 대놓고 바닥이 뚫려있는 그런 함정밖에 못봐서 모르겠네
dm도 초보, 플레이어도 초보인 파티라 이 사람들이 함정찾기 안할거같아서 물어보는거
감지 판정으로 찾을 수 있다고 나와 있으면 상시 감지 판정으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모든 복도란 복도는 다 뒤지면서 다녀야 하는데 그러면 플레이가 될 리가 없으니...
오오 그렇군요 고맙고맙 한사람 구했음
대신에 그 사람이 적어도 딴짓은 하지 않고 있어야 합니다.
던전에 놀러간것도 아니고 상시감지값으로 항상 감지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실제로도 몬스터가 은신한 상태나 함정이 상시감지값 이하로 설정되있으면 발견될거임. 그 이상이면 방 묘사할때 슬쩍 힌트 줘서 감지 선언하게 유도하는거고.
근데 상시 감지가 생각보다 존나 높아서 감지 굴려달라고 할 상황이 별로 없음
그냥 마스터 맘인 듯 예를 들면 밟아도 불쾌하지 않은 함정(마법감지 안 키고 돌아다니다가 알람 마법에 걸려서 숨어있던 npc와 조우하는 인카운터)이면 굴려보라고 하고 밟아서 불쾌한 함정(십중팔구 데미지 함정)이면 상시 감지가 낮더라도 함정이 있어서 그냥 지나가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질문 던지고
상시 감지도 말이 되고 일부러 확인한다도 말이 되는데 딱 봐도 위험한 곳이면 상시 감지가 돌아간다고 보는게 정상임. 그런 위험한 곳에 일부러 기어들어갈 PC가 그런것도 모르진 않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