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무슨 라그나 마냥 ㅈ사기 치트캐를 만드는건 아닌데
굉장히 평면적인 캐릭터를 만들려 함
음유시인인데 그냥 평범한 나무꾼 아들인데 음유시인의 노래를 듣고는 여행을 떠났대
이게 끝임
내가 여기서 어떻게든 추가해주려고 폐쇄적인 마을이라 염증을 느껴 탈출한 얘라
틀딱을 싫어하는건 어떻냐 제의해도 싫다 하고
나무꾼 아버지니까 무관심한 아버지에게 인정 받고자 여행을 떠난건 어떻냐 물어보니
이 캐릭터는 아버지에 대해 별관심이 없다고 함
그래서 얘의 목표에 대해 물어봐도 그냥 방랑하면서 악기를 연주하는게 목표라고 함
이런 얘는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그냥 직설적으로 트라우마 하나랑 좋아하는거 하나 정해달라고해
굳이 뭐 덧붙일 필요가 있나
그냥 같이 하지 마십시오
세션의 메인 시나리오랑 이어지도록 모험의 실마리를 캐릭터 배경에 추가해. 흠결은 문제가 없지.
중간에 언데드 아버지 나타나게 해서 전투시키자 그럼 적어도 속죄를 위한 여정을 떠나거나 아니면 언데드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마법을 찾는 여정이라도 나서겠지
서로 안맞네
백지 상태로 시작해서 모험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하는건가 PL이
궁예질 해봐야 소용없다~ 그냥 의도가 뭐냐고 그냥 물어봐라~
그러네 ㅋㅋㅋ 이게 정답이다
인물을 통해 자신이 이야기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마스터가 내놓는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거임 캐릭터가 아니라 놀이용 말 너무 몰입하지 않으려고하는거기도 하지
플레이를 하면서 다른 PC와 관계를 쌓아서 이야기를 만들어주는게 그나마 니 성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것이야 잘 안될수도있고 관객으로서 즐기는 타입일 가능성도 높으니 잦은 리액션이나 후기 등을 쓰는지를 보고 그쪽을 중심으로 팀에 도움주게하는것도 있음
그런 애가 명품조연일 확률이 높다 내 캐릭터가 활약하는것보다는 전체적인 흐름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면 그런 캐릭터 많이들 짜더라
막상 게임 시작하면 곧잘 플레이 할 상이네
주인공스러운 캐 짜온 다른 pl들 없음?
그냥 그거 왜 하고 싶은거냐, 뭘 하고 싶은 거냐고 묻고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들거 같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