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마지막 전쟁이라고 이름 붙여진 전쟁이라고 붙여진 전쟁이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콜바이어의 다섯 개의 국가는 다시 한번 서로 간의 국익을 위해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이름 붙여진 2차 마지막 전쟁이 끝나고 2년 후인 1198YK.
여전히 냉전은 계속되고 있고, 국가 간의 국경선에서는 크고 작은 분쟁.
도시에서는 여전히 첩자들이 돌아다니며 콜바이어는 여전히 일촉즉발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200년 전과 비슷한 상황이지만 변한 것도 있습니다.
12개의 가문의 위상은 이전보다 더욱 올라가, 각 상공업을 독점하는 것으로 모자라
사실상 통제하고 있으며 국가들은 그런 가문들을 이용하고자 막대한 혜택을 줌으로서
빈부의 격차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전쟁을 통한 과격한 군비 경쟁은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의 찬란한 발전을 가져왔고
덕분에 단순한 마법 아이템은 이제 흔해 빠진 물건으로 변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장인들이 몰락하고 공장과 기업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삭막한 현실 속에서 전통적인 종교였던 소버린 호스트는 그 위세를 잃었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 들어, 언데드를 숭상하는 종교.
볼의 피가 대륙 전체에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온갖 종류의 언데드들이 콜바이어를 떳떳하게 걸어 다녔고 이들이 불러일으키는
사회문제도 상당했지만 그런 사실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들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에 신정 국가로서 이미 지난 200년 이상을 보내 온 쓰레인의 추기경은 이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당당하게 볼의 피에게 선전포고를 함으로서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콜바이어에는 다시 한번
종교 전쟁의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러분은 쓰레인에 소속된 기사로 현재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13살인 교황은 아직은 20세도 되지 못 한 채로 외부와 내부, 모두 너무나 많은 적이 있습니다.
내부로는 추기경과 주교들의 시기와 견제 그리고 교황의 세력을 약화 시키고 권력을 쪼개기 위한 계략들과
외부로는 볼의 피와 더불어 쓰레인을 전복하려는 세 국가의 견제에 맞서나가야만 합니다.
현재 섭정인 추기경으로부터 통치권을 완전히 가져올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앞으로 7년, 강철과 같은 의지와 더불어 실버 플레임을 향한 신앙심으로 교황과 쓰레인의 적을
말살할 때까지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 버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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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 D&D 5e
인원 : 0 / 4
세션 분위기 : VTM, 크루세이더 킹즈
기타 : 내 대가리 속에서만 재밌을 것 같은 세션.
구인이야? 모여
아니 그냥 재밌을 지 컨셉 검증용
오...
아 크루세이더는 못참지 ㅋㅋ 줄서봅니다
구인이야? 저요저요
저요
줄서봅니다, 충성충성^^!
어린 군주를 섬기는 기사 rp는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