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소개
둠가이: 갑옷 스킨 씌운 토템 바바리안이다. 전멸한 부대의 복수를 위해서 싸운다. 대부분의 의사 소통을 손짓으로 했다.
이세계 TS미소녀: 바드. 김캇트 보호자. 원래는 14세 하와와 여중생장이었다.
캇트: 몽크다. 실장권법 안써서 실망했다. 검 들고 권사멸시도 안하더라.
견습수녀: 나다. 아티피서(아머러)했는데 하드 날아가서 기존에 찾은 씹덕짤은 없고 갑옷 여캐 찾기가 귀찮아서 시오배 팬아트 찾아옴. 근데 그러고 나니까 사고가 수녀 쪽으로만 돌아가서 그렇게 만들었음. 때리면서 나런풍 기술명(매번 다름)을 외쳤다.
2. 세션 요약
선량한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마을 주민을 협박하며
정작 신분 증명 수단은 꺼내지도 않고
승리의 주문을 준비하고
품격이 넘치는 파티였다.
초반부 참피드립도 있긴 한데 하고 나니까 생각나서 안가져옴. 채팅방서 나온 드립도 안가져옴. 롤20 세션방은 참관 받았어서 가져왔음.
3. 총평
보면 알지? 존나 재밌었다. 솔직히 씹덕 여캐 연기는 포트 빼면 자신 없긴 했는데... 어쨌거나 재밌었다.
재밌자고 하는건데 그 이상이 필요함?
3-1. 세부
시나리오의 충실함: 시나리오에서 제공하는 맵이나 이펙트가 나름...이 아니라 굉장히 충실했다. 공개 시나리오라는데도 되게 빡세게 만들었구나 느낌이 오더라.... 마스터가 유도한 방향으로 가지 않아도 시나리오에는 준비가 되어 있더라. 난 마스터가 유도하길래 시나리오에서 그 반대는 텅 비어있는줄 알았음.
마스터의 준비: 원래는 중간 보상으로 무기와 방패가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무기 쓰는 놈이 바바 하나라 바바가 무기를 독식하고 풀플 아머러가 방패까지 들고 캡아놀이를 하는 꼴을 두고보지 못한 마스터는 보상을 적절히 변경했다.
근데 결국 중간보상도 바바가 집음...
나오는 몹들 경우에도, 허무하게 녹아내리지 않도록 강화가 되어있고 또 중간 보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잡몹 배치도 잘 되어 있었음.
플레이어: 다들 나사를 하나 빼놓고 했다. 나사를 뺀다=즐겁다. 이는 수박도와 고사기 양쪽에 모두 나와있다. 알겠지?
더 충실한 후기는 어쩌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써줄거임. 난 대충 뽑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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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보정은 가독성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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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 따긴 귀찮음 - dc App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파티다 역시 즐겁게 하이텐션으로 달리려면 씹덕팟이다 - dc App
내가 만든 NPC가 가슴 흔들면서 간바레 할 줄은 몰랐지만, 재미있게 즐겼다면 다행이네. 확실히 이것저것 드립치면서 플레이 하는 게 재미있는 것 같기는 하네.
사실 간바레 저건 턀갤서 4판 워로드에 대해 나온 평가가 원본... - dc App
원작자가 보기엔 좀 거시기하긴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팔 근데 분류 잘못 찍은거 왜 아무도 안알려줬음? 중간에 사진 날아간거 있어서 수정하려고 컴켰더니 이제야 알았네
대체 이게 무슨 정신나간 세션인가 싶지만 재미있었다면 뭐 된거지
근데 단편이니까 했지 장편은 힘들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