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2 21:00:35] <이레인> 청문회 및 운영회의를 진행하려고합니다
[2016-06-12 21:00:39] <이레인> 진행중에 사담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06-12 21:00:42] <비단화살> 다들
[2016-06-12 21:00:47] <비단화살> 건설적인 이야기 나누시길 바랍니다
[2016-06-12 21:00:50] <비단화살> 좋은 밤 'ㅅ'/
[2016-06-12 21:00:53] <Testamentmk2> 사담 후세인
[2016-06-12 21:00:57] ⇐ 비단화살 quit (~choiih94@221.159.192.206): Quit: Http://www.ZeroIRC.NET 1¢Æ 4Z 7ero 12IRC 1¢Æ 3V 2er 4 2.9 1G
[2016-06-12 21:01:04] <이레인> 회의의 주관은 제가 하도록 하겠으며,
[2016-06-12 21:01:09] <이레인> 어떤 발언이든 발언권을 얻어서 하시기 바랍니다.
[2016-06-12 21:01:43] <이레인> 우선은 회원 협박건에 대한 매니져의 인사청문회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6-12 21:01:45] <이레인> 구름카엘:
[2016-06-12 21:01:46] <이레인> stimar:
[2016-06-12 21:01:48] <이레인> 있습니까?
[2016-06-12 21:01:51] <구름카엘> 네
[2016-06-12 21:01:52] <stimar> 있습니다
[2016-06-12 21:02:08] <이레인> 구름카엘님 증언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06-12 21:02:23] <구름카엘> 그 전에 지금 있는 사람들 누구누구죠? 그라임님 있나요?
[2016-06-12 21:02:50] → 근무소금 joined (androirc@117.111.11.230)
[2016-06-12 21:03:13] <구름카엘> 흠 없나보네요...
[2016-06-12 21:03:16] <이레인> 사전 고지된 내용이기때문에
[2016-06-12 21:03:25] <이레인> 출석은 따로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2016-06-12 21:03:49] <그라임> 있긴함
[2016-06-12 21:04:05] <구름카엘> 그럼 제가 먼저 증언을 할텐데, 미리 한가지만 말해두자면 오늘은
[2016-06-12 21:04:12] <구름카엘> 아 있네 여튼
[2016-06-12 21:05:00] <구름카엘> 증인으로서의 역할이랑 회의 참가자로서의 역할을 제가 구분할 생각인데
[2016-06-12 21:05:36] <구름카엘> 제가 후자로서 내세우는 의견을 증인측 전체의 인상으로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제 개인 의견이니까. 이 점은 그냥 미리 말해둘게요
[2016-06-12 21:05:46] <구름카엘> 돌아와서
[2016-06-12 21:06:27] <구름카엘> 이번 청문회가 개최된 계기가 된 회원 협박 건 말씀입니다만,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일단 간단히 배경을 설명드리자면
[2016-06-12 21:07:06] <구름카엘> 올해 초 고등어 회원이 자해 사진을 회원 중 하나에게 발송해 물의를 빚은 바 있었는데
[2016-06-12 21:07:56] <구름카엘> 확인 결과 이러한 행동이 다른 회원들에게도 반복적으로, 꾸준히 행해졌다는 점이 밝혀졌고
[2016-06-12 21:09:08] <구름카엘> 당시 운영진에서는 이러한 정황을 보고 이는 회원들에게 공표되기에는 너무 충격적이라고 판단해 고등어 회원을 그 즉시 강제탈퇴 조치 처리했습니다.
[2016-06-12 21:09:36] <구름카엘> 그리고 당시 고등어 회원이 진행하던 파라다이스 시티 플레이도 공중분해가 되었고요
[2016-06-12 21:10:15] <구름카엘> 이를 이제 와서 제 입으로 밝히는 이유는, 이제 와서는 데몬이 탈갤가서 직접 해당 사건을 언급하기도 하는 등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소위 확산정보가 되었다고 여기기 때문이고
[2016-06-12 21:10:44] <구름카엘> 또한, 저를 비롯한 파라다이스 회원들은 그때 정보통제 조치에 찬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16-06-12 21:11:30] → Cresyn joined (uid164131@highgate.irccloud.com)
[2016-06-12 21:11:40] <구름카엘> 당시 그라임, 저, 니젤 등 파라다이스 참가자들은 고등어 회원이 변호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카페를 나가게 되는 것을 부당하다고 여겼고
[2016-06-12 21:12:39] <구름카엘> 함께 모여 그 이유를 밝히고 제대로 된 해명 및 변호 기회를 달라고 매니저인 안넥에게 요청했습니다.
[2016-06-12 21:14:25] <구름카엘> 이것이 받아들여져 파라다이스 시티 채널에서 망령 회원의 주관 아래 파라다이스 시티 구성원 + 매니저 간 회동이 있었고, 이 자리에서 역시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아 고등어 회원은 탈퇴 처리되었습니다
[2016-06-12 21:14:57] <구름카엘> 여기까지가 당시 있었던 정황입니다. 그라임님 혹시 제가 빼먹은 부분이 있어 덧붙일 말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2016-06-12 21:15:37] <구름카엘> 없나요? 없으면 계속할게요
[2016-06-12 21:15:42] <Demon> 몆가지 사소한 정정을 첨가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2016-06-12 21:15:45] <그라임> ㅇㅇ
[2016-06-12 21:15:45] <구름카엘> 네
[2016-06-12 21:15:47] <Demon> 크게 중요한 건 아니고요
[2016-06-12 21:16:22] <Demon> 자해 사진의 경우는 개인 대화로 업로드된 게 아니고, 당시 BPA 채널에 아무런 전조없이 클라우드로 업로드되었었구요.
[2016-06-12 21:16:52] <Demon> 이후에 죽로 회원이 공개 채널에서 구급차같은 걸 언급하면서 좀 더 많이 퍼지게되었구요.
[2016-06-12 21:17:08] <Demon> 개인 대화의 경우는 저도 추후에 알게 된 거지만, 자살 협박 비슷한 걸 다수의 회원에게 했었습니다.
[2016-06-12 21:17:26] <Demon> 정정은 이 정도 입니다.
[2016-06-12 21:17:32] <구름카엘> 네 감사하빈다
[2016-06-12 21:17:34] <구름카엘> 합니다
[2016-06-12 21:17:35] <이레인> 정정 감사합니다
[2016-06-12 21:17:46] <stimar> 저 역시 한가지 정정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2016-06-12 21:17:49] <구름카엘> 네
[2016-06-12 21:17:51] <이레인> 네
[2016-06-12 21:19:15] <stimar> 일단 자해시도 라는 것은 사진 업로드의.경우엔.그렇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고등어 회원이 했던 개인 쿼리 등에서는 확실히 자해시도가 아니라 자살기도로 인식되었구요. 이는 공챗에서 죽로 회원님이 고등어 회원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구급차를 불렀던 일로 (공챗에서
[2016-06-12 21:19:15] <stimar> 했습니다) 자해기도가 아니라 자실기도였습니다
[2016-06-12 21:19:42] <stimar> 여기까지 정정합니다
[2016-06-12 21:20:00] <구름카엘> 네 감사합니다 제가 단어사용을 잘못했네요
[2016-06-12 21:20:08] <이레인> 네
[2016-06-12 21:20:10] <이레인> 계속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06-12 21:20:24] <구름카엘> 아무튼 여기까지가 당시 있었던 일이고
[2016-06-12 21:21:16] <구름카엘> 이후 안넥스칸 매니저는 회의에 참석했던 참가자들을 쿼리로 불러들여 탈퇴 협박을 했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2016-06-12 21:21:49] <구름카엘> https://usercontent.irccloud-cdn.com/file/X0N3tIN8/freakshow-an.zip
[2016-06-12 21:23:10] <구름카엘> 첨부된 로그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0:41 까지의 대화는 회의 전, 즉 단체행동 이전에 저 미카엘이 안넥에게 탈퇴 사유에 대해 문의를 넣었던 것이고
[2016-06-12 21:23:17] <구름카엘> 2:40 이후부터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2016-06-12 21:23:44] <구름카엘> 지금 이게 zip으로 한 이유가 텍스트가 일정 용량 이상이 안올라가더라고요
[2016-06-12 21:23:53] <구름카엘> 혹시 파일이 다운받아지지 않으시는 분들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2016-06-12 21:23:59] <이레인> stimar: 당사자인 안넥스칸님은 로그 내용을 확인후에 정정할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06-12 21:24:33] <stimar> 정정하지 않고 인정합니다
[2016-06-12 21:24:43] <구름카엘> http://blog.naver.com/calddff/memo/220734421031
[2016-06-12 21:24:55] <구름카엘> 일단 블로그 포스팅으로도 올렸습니다 다운이 힘드신 분들은 여기서 확인바랍니다
[2016-06-12 21:25:13] <이레인> 현재 접속중이신 회원분들은 일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독 후에는 '확인' 으로 표시해주십시오.
[2016-06-12 21:25:27] <Testamentmk2> 확인중
[2016-06-12 21:27:08] <그라임> 당시 로그를 포맷때 잃어버리긴 했지만
[2016-06-12 21:27:35] <그라임> 저한테도 저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당시 파라다이스 채널 멤버들 비하하고 각오해라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2016-06-12 21:29:06] <Demon> 확인
[2016-06-12 21:29:24] <이레인> 35분까지 대기하겠습니다
[2016-06-12 21:29:32] <Testamentmk2> 확인
[2016-06-12 21:33:02] <Syria> 확인
[2016-06-12 21:35:06] <이레인> 35분입니다
[2016-06-12 21:35:14] <이레인> 아직 확인하지 못하신 분은 개인적으로 따라잡아주시기 바랍니다.
[2016-06-12 21:35:42] <이레인> 그러면 이 사건에 대해서 회원분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처리하길 바라는지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해서 의문점이 드는 부분은 사건 당사자들에게 질문해도 좋습니다.
[2016-06-12 21:35:46] <이레인> 발언권 요청 받겠습니다.
[2016-06-12 21:36:02] <Testamentmk2> 질문있습니다
[2016-06-12 21:36:05] <이레인> 네
[2016-06-12 21:36:18] <Testamentmk2> 그럼 고등어 회원 탈퇴한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이 사건들이 지금와서 들춰지는 이유는 뭡니까?
[2016-06-12 21:36:48] <Testamentmk2> 우픔 회원 탈퇴랑 관련있는거같은데 글이 다 지워져서 알수가 없네요
[2016-06-12 21:37:08] <구름카엘> 음 제가 대답해야 하는 부분이죠?
[2016-06-12 21:37:15] <Testamentmk2> 어... 누구든 아시는 분이
[2016-06-12 21:37:38] <구름카엘> 네 일단 계기는 우픔 회원의 탈퇴입니다만
[2016-06-12 21:37:57] <구름카엘> 당시 우픔 회원이 정확히 어떤 이유로 나갔는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관련해서 수많은 추측들이 공챗에서 쏟아졌구요
[2016-06-12 21:38:27] <구름카엘> 그것이 창회에 대한 비판점들이 나오는 자리로 이어졌고 여기에서 협박 관련 언급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2016-06-12 21:39:02] <구름카엘> 우픔 회원이 나간 뒤에 그런 자리가 열렸었어요 창회에 관해 가진 불만들 전부 털어놓는 자리
[2016-06-12 21:39:39] <구름카엘> 거기서 자연스럽게 과거 일들이 들춰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6-06-12 21:39:57] <구름카엘> 마침 데몬 회원이 탈갤에 고등어 관련 글을 썼던 사건이 그 근래 있기도 했었고요.
[2016-06-12 21:40:42] <Testamentmk2> 음 알겠습니다.
[2016-06-12 21:41:04] <Testamentmk2> 저는 좀만 더 생각해 볼게요
[2016-06-12 21:41:12] <이레인> 발언권 요청 받겠습니다
[2016-06-12 21:41:55] <마가라> 예이
[2016-06-12 21:42:00] <마가라> 요청합니다
[2016-06-12 21:42:11] <이레인> 네 마가라(뮤)님 발언해주세요
[2016-06-12 21:42:14] <구름카엘> 그나저나 마가라님 누구인가요 아 뮤님이군
[2016-06-12 21:42:19] <마가라> 근데 왜 그 때는
[2016-06-12 21:42:22] <마가라> 청문회라던가
[2016-06-12 21:42:29] <마가라> 비슷한 형식의 토론이 공개적으로 열리지 않았던건가요
[2016-06-12 21:42:52] <구름카엘> 어떤 사안에 대해서 말씀이신가요? 고등어 문제? 아니면 협박 문제?
[2016-06-12 21:42:57] <마가라> 둘에 더해서
[2016-06-12 21:42:59] <마가라> 플레이가 공중분해 된 것도
[2016-06-12 21:43:49] <구름카엘> 흠
[2016-06-12 21:44:12] <마가라> 봅시다
[2016-06-12 21:44:20] <구름카엘> 고등어 사건에 관련해서는, 열렸었습니다. 공개적으로는 안 했을 뿐이에요. 이것은 일단
[2016-06-12 21:44:37] <구름카엘> 운영진 측에서 제시한 상호 명예보호 및 충격 완화라는 명분을 저희가 일방적으로 훼손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고요
[2016-06-12 21:45:47] <구름카엘> 협박 문제에 관해서는 뭐...
[2016-06-12 21:45:52] <이레인> 저도 답변을 드리면
[2016-06-12 21:46:13] <이레인> 1. 고등어 회원 탈퇴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 프라이버시의 비밀 유지라는 측면에 동의했고, 따라서 회원들에게 구체적인 해명을 하지 않는것에 동의했었습니다.
[2016-06-12 21:46:13] <구름카엘> 저희가 물론 서로 정보 공유하고 함께 대응해서 안넥하고 맞싸움 벌일 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저는 일단 그렇게 하기 싫었고
[2016-06-12 21:46:22] <이레인> 2. 협박건에 대해서는 쿼리로 저런 협박이 일어났는지는 몰랐습니다.
[2016-06-12 21:47:16] <구름카엘> 뭣보다 안넥의 쌈닭기질을 아는 사람이라면 공감을 하실겁니다 부딪히기 싫은 사람이라는 것을
[2016-06-12 21:48:01] <구름카엘> 지금과 같은 공개적인 자리로 저 문제를 가져왔다면 서로 많이 피곤했겠죠 어느 한쪽은 파괴되어야 했을테고요
[2016-06-12 21:48:11] <마가라> 그럼 지금 가져온건 왜입니까?
[2016-06-12 21:48:18] ⇐ 나아비 quit (~AndChat32@222.109.201.154): Quit: Bye
[2016-06-12 21:48:25] <구름카엘> 말씀드렸다시피 관련 언급이 우픔 회원 탈퇴 이후 나왔기 때문이고
[2016-06-12 21:49:00] <구름카엘> 개인적으로 안넥의 행보 중 하나에 실망을 느꼈던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시 공챗에서도 언급했었기에 새삼스레 비밀이라 할만한 부분은 아닙니다만
[2016-06-12 21:49:12] <구름카엘> 이 회의와는 관련없는 부분이니 생각하고자 합니다
[2016-06-12 21:49:23] <구름카엘> 생각 -> 생략
[2016-06-12 21:49:26] <마가라> ㅇㅇ
[2016-06-12 21:49:32] <Testamentmk2> 다른 질문 해도 될까요?
[2016-06-12 21:49:36] <이레인> 잠시만요
[2016-06-12 21:49:43] <Testamentmk2> 넹
[2016-06-12 21:49:45] <이레인> 마가라님 의문 해소 되셨습니까?
[2016-06-12 21:49:49] <마가라> 넹
[2016-06-12 21:49:56] <이레인> 네 텟사님 발언해주세요
[2016-06-12 21:50:06] <Testamentmk2> 안넥스칸님에게 물어보고 싶은 내용인데
[2016-06-12 21:50:16] <Testamentmk2> 왜 고등어 개인의 우울증 문제가 창회의 위기와 직결된다고 생각하셨습니까?
[2016-06-12 21:50:30] <stimar> 대답하겠습니다
[2016-06-12 21:50:33] <이레인> 네
[2016-06-12 21:51:04] <stimar> 일단 저건 개인쿼리로 감정적으로 쏟은 말이나 다소의 과장이 들어간게 사실이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2016-06-12 21:51:09] <stimar> 아니 싶습니다
[2016-06-12 21:51:35] <stimar> 일단 쿼리로 인한 자살 기도 협박 문제가 저는 이번 일로 끝나지 않는다 여겼고
[2016-06-12 21:51:55] <stimar> 사실 고등어회원이 진심으로 자살기도 한건 아닌건 알고 있었습니다
[2016-06-12 21:52:41] <stimar> 하지만 이 일 자체가 앞으로 카페의 제어가 통하지 않는다 여겼고 방치하기엔 너무나도 심각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강제퇴장을
[2016-06-12 21:52:51] <stimar> 강제퇴장을은 오타입니다
[2016-06-12 21:53:22] <stimar> 저 또한 당시에 쿼리로 자살기도 이야기를 들은 사람 중 한명으로써 이건이 더이상 있으면 안된다 여겼습니다.
[2016-06-12 21:53:47] → 비단화살 joined (AndChat470@49.172.64.37)
[2016-06-12 21:54:10] <stimar> 창회의 위기랑 직결된다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이성적인 사건이 만에하나 성공한다면? 고등어 회원의 저 시도가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표한겁니다
[2016-06-12 21:54:36] <stimar> 이상입니다
[2016-06-12 21:54:50] ⇐ 비단화살 quit (AndChat470@49.172.64.37): Read error: EOF from client
[2016-06-12 21:55:04] <이레인> Testamentmk2: 추가 질문 하셔도 됩니다
[2016-06-12 21:55:46] <Testamentmk2> 음 일단 알겠습니다.
[2016-06-12 21:56:26] <이레인> 그럼 다른 분의 발언권 요청 받겠습니다
[2016-06-12 21:57:35] <이레인> 일단 22:00 까지 받겠습니다.
[2016-06-12 21:57:51] <Testamentmk2> 그러면 제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2016-06-12 21:57:54] <Testamentmk2> 의견을 하고싶은 말을 좀
[2016-06-12 21:57:56] <Testamentmk2> 해도 될까요?
[2016-06-12 21:57:59] <이레인> 네 말씀하세요
[2016-06-12 21:58:24] <Testamentmk2> 일단, 음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하나... 같이 진전을 하면서 얘기하면 좋겠지만 오늘 제가 일하고 있고 회식도 예정되어 있어서 짧게 말씀드릴게요
[2016-06-12 21:58:40] <Testamentmk2> 제일 처음으로 민주주의의 기본은.
[2016-06-12 21:58:50] <Testamentmk2> 상반된 의견에 대해 너와 내가 모두 동등한 한 표라는 데서 시작하구요
[2016-06-12 21:59:14] <Testamentmk2> 매니져의 의견이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그 한사람의 생각이 남의 표보다 더 큰 표를 가져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6-06-12 21:59:27] <Testamentmk2> 아무리 본인이 옳다고 생각했더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볼 가치는 있었구요
[2016-06-12 21:59:33] <Testamentmk2> 그것이 고등어 회원의 항변이었더라도
[2016-06-12 22:00:00] <Testamentmk2> 이와 관련해서 독단적으로 빠르게 일을 처리한 건 사실상 민주주의 원칙에는 어긋난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6-06-12 22:00:16] <Testamentmk2> 회원들을 대표하는 운영진 내에서도 사실상 잡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2016-06-12 22:00:29] <Testamentmk2> 둘째, 카페에서 모든 걸 비밀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인데
[2016-06-12 22:00:43] <Testamentmk2> 고등어 개인이 어떤 사유로 탈퇴했는지는 운영진 합의로 숨겨도 되는 부분입니다
[2016-06-12 22:00:55] <Testamentmk2>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탈퇴했는지는 밝혀야 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2016-06-12 22:01:27] <Testamentmk2> 그 부분에 있어서 어둠속에서 모든걸 빠르게 처리했다는 건 회원으로서 불쾌한 일입니다.
[2016-06-12 22:01:47] <Testamentmk2> 셋째, 협박 건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이 안넥스칸 매니져가 잘못한 일이고
[2016-06-12 22:02:00] <Testamentmk2> 관련자들하고 사적인 감정이 뒤얽혀서 나온 거라고 생각하구요
[2016-06-12 22:02:20] <Testamentmk2> 제가 드리고 싶은 의견은
[2016-06-12 22:02:42] <Testamentmk2> 많은 분들이 카페 운영에 관심 가져줬으면 하는 것하고
[2016-06-12 22:03:03] <Testamentmk2> 안넥스칸 매니저 개인 자숙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6-12 22:03:10] <Testamentmk2> 이상입니다.
[2016-06-12 22:03:14] <이레인> 의견 감사합니다
[2016-06-12 22:03:29] <이레인> 텟사님 의견에 대해 의견 있으신 분 있습니까?
[2016-06-12 22:04:19] <이레인> 없으시면 다른 의견으로 넘어가겠습니ㅏㄷ.
[2016-06-12 22:04:56] <이레인> 발언권 요청 받습니다.
[2016-06-12 22:06:01] <이레인> 없으시면 사건당사자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2016-06-12 22:06:06] <이레인> 구름카엘: 그라임:
[2016-06-12 22:06:13] <이레인> 이 일을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06-12 22:06:55] <구름카엘> 흠
[2016-06-12 22:07:11] <구름카엘> 일단 제가 먼저 말하겠습니다 그럼
[2016-06-12 22:07:22] ⇐ 근무소금 quit (androirc@117.111.11.230): Quit: AndroIRC - Android IRC Client ( http://www.androirc.com )
[2016-06-12 22:07:54] <구름카엘> 일단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 의견이 될텐데
[2016-06-12 22:08:16] <이레인> 네 개인 의견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2016-06-12 22:08:48] <구름카엘> 저는 일주일 전 현 공청회 개최의 계기가 된 비판 자리에서 이 사건을 비롯한 안넥의 실책을 제시한 적이 있고
[2016-06-12 22:09:39] <구름카엘> 안넥스칸 매니저는 행동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의식을 갖겠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2016-06-12 22:10:07] <구름카엘> 이를 믿을지 말지는 개인의 자유겠습니다만, 저는 다만 한 가지를 좀 지적하고 싶은데
[2016-06-12 22:10:51] <구름카엘> 사실상 안넥스칸 회원이 특유의 감정적인 행동을 주체 못하는 성향을 본 사건 외의 다른 사안에서도 다수 보여온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6-06-12 22:11:37] <구름카엘> 이번 우픔 사태가 오기 전까지 그에 관련해 공개적인 지적 및 비판을 가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즉 관심이 없었다는 거죠
[2016-06-12 22:12:33] * 몽포l영화 is now known as 몽환포영
[2016-06-12 22:12:33] <구름카엘> 협박 건에 대해서는 비밀에 부쳐졌으니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비슷한 일들은 많았죠. 다들 많이 봐왔을거에요. 대표적인게 빅뱅-파라다이스 분쟁이라든가, 트위터에서 탈갤 솜다리 건에 대한 욕지거리를 쏟아내어 대외적인 이미지를 약화시켰다는
[2016-06-12 22:12:33] <구름카엘> 것이라든가
[2016-06-12 22:12:57] <구름카엘> 물론 이러한 사안 하나하나가 실제로 잘못된 것이었나? 라는 점에 대해서는 모두들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6-06-12 22:13:11] <구름카엘> 지금 창회는 의견이 다르다기보단 그냥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6-06-12 22:14:23] <구름카엘> 당장 현 회의에도 보면, 방금까지 발언하신 뮤님이나 적주님 두분 다 창회챗에 상주하셨던 분들이 아닙니다. 이 외 분들은 읽고 계시는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어요. 챗방에 멤버는 38명인데요
[2016-06-12 22:14:46] <구름카엘> 물론 저도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겠죠. 우픔이라는 소를 잃고 나서야 이런 비판을 꺼내든 셈이니
[2016-06-12 22:14:52] <구름카엘>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2016-06-12 22:15:42] <구름카엘> 그냥 안넥이 병신짓했네. 어떻게 저런짓을 회원한테 하냐? 내쫓자 혹은 내쫓지 말자 이런식으로만 담론을 끝낼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2016-06-12 22:17:26] <구름카엘> 나쁜짓 했죠. 제가 피해자니까 그걸 부정하진 않아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벌어졌던 유사한 사건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 얼마나 되나요? 지금 회의에 참석중이신 분은요? 일요일 9시면 가장 한가한 시간을 고른건데 참가자가 손가락에 꼽을 수준이잖아요
[2016-06-12 22:18:36] <구름카엘> 진지하게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안넥을 탄핵하든 말든 똑같은 패턴이 반복될 거에요. 그냥 "운 좋게" 병신짓 안 하는 매니저를 찾을 때까지 올리고 내리고 올리고 내리고 반복할 뿐이겠죠
[2016-06-12 22:18:54] <구름카엘> 회원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안넥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2016-06-12 22:20:04] <구름카엘> 솔직히 안넥 본인은 앞으로 안하겠다 라고 하지만 저는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말 이전에 그의 행동패턴 자체가 항상 그래왔기 때문이에요. 감정적이 되면 어떻게든 그 감정을 스스로 정당화하는
[2016-06-12 22:21:04] <구름카엘> 다만 이러한 공개적인 비판대에 오르는 것 자체가 처음이기 때문에, 비록 믿을 수는 없더라도 기회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재할 수 있는 장치는 필요하겠죠
[2016-06-12 22:21:10] <코모도> 잠깐 말해도 되는지?
[2016-06-12 22:21:22] <구름카엘> 아뇨 잠시만요 말 끝내고 하겠습니다
[2016-06-12 22:21:30] <코모도> 네
[2016-06-12 22:22:28] <구름카엘> 최소한 안넥스칸 매니저가 정도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고 판단될 때 이를 강제적으로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 즉 감사부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2016-06-12 22:23:28] <구름카엘> 아울러, 현재 유발되는 무관심 및 매니저가 과격한 행보를 할 수 있는 기반에는 그 장기집권이 있다고 판단
[2016-06-12 22:23:56] <구름카엘> 주기적으로 선거를 통해 매니저를 교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체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6-06-12 22:24:28] <구름카엘> 그리고 이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없으면 성립되기 힘든 변화죠. 그렇기에 방금 위에서 저렇게 호소한 것이구요
[2016-06-12 22:24:33] <구름카엘>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6-12 22:24:50] <Testamentmk2> 어... 코모도님이 먼저 요청하긴 했지만
[2016-06-12 22:25:04] <Testamentmk2> 제가 지금 가기 전에 한마디만 첨언하고 갈 수 있을까요?
[2016-06-12 22:25:04] <코모도> 지금 퇴근하는중이라 좀느리니 먼저 말씀하셔두 되여
[2016-06-12 22:25:36] <Testamentmk2> 사회자님 괜찮습니까?
[2016-06-12 22:25:48] <이레인> 예
[2016-06-12 22:26:08] <Testamentmk2> 요는 제가 한... 1년 됐나 반년 됐나 하는데
[2016-06-12 22:26:13] <Testamentmk2> 봐왔던 바로는
[2016-06-12 22:26:21] <Testamentmk2> 안넥스칸 분노의 저변에는 미카엘님 말처럼
[2016-06-12 22:26:26] <Testamentmk2> 회원들의 무관심이 깔려 있었구요
어둠의..창사모...
@팝콘
얘는 정말 창회를 좋아하는 거 같다
(1d10/1d100)
당장 세금낼거 정하는 나라 정치에도 무관심한데 커뮤니티 운영에 관심이 갈리가
이거 근데 앞부분은 개인에게 민감한 내용인데 굳이 퍼나를 이유 있었나?... 뒷부분이 더 중요한 것도 같은데;;;;
ㄴ저번에 fishy랑 demon이 다 까서 그런거 아닐까
어느 부분에서 즐겁고 유쾌한지 모르겠다;;
총 매니저의 독주를 막는 감시부의 역할을 하는게 원래 운영자인것인데 모라는건지 모르겠다.
회원들이 무관심하다면 회원 아닌 분들은 자기 딜 회피력이 갱장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