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들은 GM이 게임 운영자가 되길 바랄까, 연극 감독이 되길 바랄까?
그니까 뭔가 단순한, 서사없는 던전같은거 열고 애들이 겜 하고싶다 할 때 돌려주면서 성장시키고 템주고 하는 게임 운영자랑
플레이어가 짜온 기본 설정으로 극 준비하고 롤플 전에 "아 여기는 캐릭터의 어릴 때 모습이니까 참고해서 롤플좀요" 하면서 살짝 롤플에 간섭도 하는 감독
각각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어때보임??
머가 선호되는 것 같음
진짜 모름
- dc official App
Pr은 또 어디 씹덕 트/짹 용어임?
그러게ㅅㅂㅋㅋ PL로 바꿈 파랑새 안해 - dc App
같이 놀 친구
어짜피 연기는 시켜서 하는게 아닌데 감독형을 어케하누
플레이어가 연기고 몰입이고 안하는타입이면 떠먹여줘도 RP안함 ㅋㅋ 걍 던전이랑 조우 던져주고 정떼야함
자기 플레이성항이 관건이지 뭐
연출도 해야하지만, 방청객이나 보조MC같은 역활도 잘해야함 유저가 하는 RP를 잘 보고 그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알맞는 피드백이 없으면 노잼이거든
막 뭔가 하려고 하면 기특해서라도 룰 살짝 씹고 응용해서 시켜주고 하는데 그런거 좋아하는거지? - dc App
우선 룰을 씹는건 좋다고 보기 힘듬. GM이 필요하다면 팀원과 합의하에 허용할수도 있는것이지만 규칙에 관해서는 가급적 그 선을 넘지 않는게 좋음. 룰이라는게 가드라인이라 이걸 자주 넘다보면 나중엔 판정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시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짐. 유저가 RP를 잘하거나 팀원들의 염원들 담은 중요 굴림에는 GM은 룰에서 허용하는 한 각종 보정이나 도움, 여러 규칙을 활용해 유저들 도와줄수 있겠지만 룰을 깨면서 유저에게만 이득을 제공하면 결국 나중에 엄한 규칙을 적용해야할때 역으로 불만이 나올 수 있음 ( 나 때는 왜 규칙대로만 하느냐? )
유저에게 호응을 한다는건 룰적(시스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스토리적인 호응이 될 수도 있고, 아이템이나 NPC등 인물이나 사물이 될 수 있음 설계된 레일이 있지만 팀원들이 원한다면 그 GM이 만들어온 스토리 라인을 넘어 나가는걸 너무 걱정하거나 꺼려하지 마라는 말
저 두 예의 중간 쯤이라고 봄. RP라는건 몰입해서 연극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지엠은 RP할 판을 짜주는게 역할인거 같음. 룰에 따라 간혹 무지성 던전도 있겠지만, 지엠이 rp에 관여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함. RP는 플레이어의 재량에 두되, 고양감을 준다던가 아니면 직접적으로 그 플레이 좋앗다고 하는 식으로 피드백하는거지. - dc App
현장성이 높은( 테이블에 가까워질수록 ) 플레이어 RP에 간섭하는 게 적절치 않고, 현장성이 낮은 (PBP에 가까워질수록) RP-여기선 서술이 되겠지-에 간섭할 여지가 높아진다고 봄
팀에 따라 다르지
게임믈 안해본 사람이 할만한 고민인데...trpg해봄?
마스터링을 처음 해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