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히데카즈의 TRPG 마스터링 강좌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영어로 된 TRPG 책을 읽는 게 좋은 이유는 최신 기술이나 새로운 자료들이 영어권을 기준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템플릿 선택식 캐릭터 작성'이나 '멀티 장르, 크로스 지향 배경세계' 등을 언급하는데....
템플릿 선택식 캐릭터 작성이 어떤 건지 감이 안 와서요.
템플릿을 선택하다보면 캐릭터가 작성되는 방식인가? 싶기도 한데 그런 자료를 본 적이 없거든요.
혹시 이것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려나 싶어서 여쭈어보아요.
그걸 읽는 새끼가 아직도 있네 ㅋㅋㅋㅋㅋㅋ 존나 의미없는 책이니까 바로 알라딘으로 보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샀어?
템플릿 선택이라는 건 몬스터 데이터의 템플릿을 이용해서 플레이어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는 그런 방식을 말하는 것인 듯
D&D 5판을 예로 들자면 몬스터 변종을 만들 때의 예시지만 '드라코리치 탬플릿'을 다른 드래곤에 적용해서 드라코리치를 만들 수 있는 방식임.
사진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는 중이에용
그거 옛날책이라서 지금 RPG 환경이랑은 거리가 멀고, 작가의 개인적인 의견들이 주인 책이라 조금 걸러서 읽으셔야 해요
템플릿 선택을 쉽게 말하면 D&D에서 종족 선택하는 거랑 비슷한 거에요
비슷한게 아니라 종족 템플릿을 선택하는 거니까 똑같은 거
아포칼립스 월드나 어둠 속의 칼날 등에서 선택하는 '플레이 북'도 비슷한 개념으로 볼 수 있겠네요
템플릿 내에 미리 기재된 선택 사항들을 체크함으로서 캐릭터를 만드는 방식을 말하는 거라면 플레이 북이랑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당. 어둠 속의 칼날은 구매해놓고 아직 보진 않았는데 활용해봐야겠네요.
소설 구성법이나, 희극 쓰는법 관련 책들 읽으면 마스터링에 도움될듯 아니면 영화감독 입문서나 ㅋㅋ
겁스로 설명해야하는데... [한국의 성인남성]이라는 템플릿을 고르면 학업+야자로 학업성취 관련해서 지식 스킬이이 있고 군대를 다녀왔으니 소총사격 스킬이 있겠지 이렇게 스킬 등을 묶어서 하나의 템플릿으로 만들어둔다면 템플릿을 고르는것만으로 쉽게 기초능력을 설정할 수 있잖아 [파이터] [로그] [클레릭] [마법사] 라는 템플릿을 만들어놓으면 편리하겠지
멀티장르는 겁스 호러, 겁스 무예, 겁스 판타지, 겁스 추리와 수사처럼 룰 베이스는 하나인데 거기에 장르용 서플리먼트를 끼얹음으로서 특정 테마를 지원하는 형태를 말하는거임 크로스 지향 배경세게는 겁스는 원시시대 인물, 로마시대 인물, 2차대전 인물, 현대인들을 죄다 CP로 환산해서 제작가능해 이런 다향한 배경의 인물들끼리 모여서 중세 임진왜란에서 이순신 장군을 도와 싸울 수 있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