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스터가 준비를 많이하는게 중요한거같음
시나리오가 정보만 몇개있고 전체적인 스토리나 구체적인 내용은 마스터가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마스터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점
그리고 플레이어의 역량이 재미에 영향을 많이줌
플레이어가 얼마나 몰입해서 묘사하고 그 묘사의 퀄리티에 따라서 마스터의 묘사 퀄리티가 달라짐
플레이어가 잘해야 재밌는 시나리오임
무엇보다 룰자체가 복잡함 영광이니 축복이니 유대나 가호 이런 것도 플레이하다보면 애매할때가 많고 그 외에도 마스터와 플레이어 둘다 숙지해야하는룰이 꽤 많고 룰북 자체도 좀 불친절한부분이 있다고 생각이됨

그리스의 영웅이되는건 매우 매력적이지만 또 그만큼 항마력이 많이 필요하고 그 항마력이 부족한사람이나 티알피지초보들은 즐기기에 너무 빡센룰이 아닌가싶음
나도 몇개의 시나리오를 해보면서 고인물이 있는 세션과 초보들만 모아두고한 세션의 재미가 확 느껴졌을 정도였으니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