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지인팟 공팟 구르면서 10년 정도 플레이하면서 대부분을 GM을 해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계기로 GM을 하는지 궁금해짐. 아니면 이런 점을 기대하고 한다던가.티알은 하고픈데 주위에 GM이 없어서...라는 답변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일테니 생략하자
재밌음 - dc App
마스터 잘하는 사람보고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해서 해본거 같은데 - dc App
잘하는 GM한테 느꼈던걸 다른 사람에게도 느끼게해주고 싶을 때 있지
창작욕을 해소 할 수 있음. 실제로 마스터링 안할때는 이것저것 만든다.
확실히... 근데 그러면 공개 시나리오는 잘 안함?
플레이어들 온갖 다앙한 전투로 괴롭히면 재미있음
포기하지 않을 정도로 고통을 주는 스킬이 늘어가는듯
이런저런 창작물에서 나왔던 전투 기믹을 TRPG에 적절하게 재구성 하는거 재밌고 위에서 말한대로 뭔가 제대로 된 소설같은거에 비해서 훨씬 적은 노력으로 그럴싸한 창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도 하고
가끔 플레이어들이 마스터를 플레이 돌려주는 병신으로만 봐서 빡칠뿐임
일정을 맞추기가 그나마 제일 나아서
원해서 한건 아니고 그닥 안좋아하는데 지금팀이 너무 좋아서 정때문에 룰북공부하고 번역하고 플준비하고 그러고 있음.
재밌음.
같은시나리오여도 팀마다 행동이 다른걸 보는게 재밌음 - dc App
시뮬레이션겜 좋아함
그래서 구성해놓고 실행하면서 생각대로흘러갔나 평가해보고 하는거 좋아함
그야…재미있으니까
일단 처음부터 마스터링에 관심이 있었고, 사람 모아서 하다보니까 내가 마스터링을 하게 되었지. 던전 제작이나 인물 관계 구축 같은거 좋아하고 플레이어들 즐겁게 해주고 같이 이야기 만들어가는거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어. - dc App
내가 이 플레이어를 즐겁게 만들었다! 나는 플레이를 지배할 수 있다!
내가 준비해 온 재료와 도구로 플레이어들이 온갖 괴음식을 요리하는 걸 구경하는 게 재밌어, 의외로 맛도 먹을 만한 수준인 경우도 많고
대가리가 깨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