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제와서는 플레이어가 까칠하다 를 넘어서, 내가 마스터링 할 때 고쳐야 할 점을 피드백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올려봄
많이 공감해주거나 내 잘못 짚어줘서 고마움..
그리고 쇼부보고 잘 풀리면 자삭함
- dc official App
댓글 27
원조교제는 좀 웃겼다 ㅋㅋㅋ
22k9(tunguska)2022-08-10 07:15
플레이어 말투가 원래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선언 자체는 납득할만한 내용인데 양쪽 다 서로 손발이 잘 안 맞는듯.
22k9(tunguska)2022-08-10 07:16
아마 저 사람은 플레이 하는 내내 '이게 안된다고?' 이 생각만 하고 있을 듯.
미친사람입니다.(luka2319)2022-08-10 07:48
답글
마스터가 안해줬다고 질책하는 게 아니여. 그런 플레이어 같다는 이야기지.
미친사람입니다.(luka2319)2022-08-10 07:49
플레이어도 그리 협조적인축은 아닌데 이정도만봐서는 잘모르겟음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08-10 07:55
답글
일단은 변수를 통제해야하면 상황이 진짜 다른건 생각할 여지도 없도록 꼼짝못하게 해야 하는데, 플레이어나 PC기준에선 다르게 생각할 여지들도 많았던거같음 이를테면 손을 찎어서라도 잠들지 않겠다는건 잠들면 위험할거라는 판단일수도 있고, 같이가자고해도 안믿을수있음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08-10 07:57
답글
비협조적인건 맞는거같은데 나쁜플레이어인가라고 하면 잘 모르겠음 마스터쪽도 상황은 열려있는데 상정한흐름으로 가게 요구하는인상
흐름을 강제해야하면 묘사로 아예 굳혀버려야할듯 뱀이 나타났을때 묘사를 충분히 길게 해서 아무리 강자라도 실금할만한 인상이었다고 적는다거나 초월적인존재여서 압도당했다든가 하는 묘사가 있으면 플레이어도 '아 이새끼 개쎼구나 개기면 죽겠네' 하고 굽힐거라는 생각도 듦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08-10 08:02
답글
룰이달라서 딱 대응은 안대는데 난 PC가 강제로 협조해야할NPC면 거스르면 그냥 죽여버릴수준의 스펙으로 데이터 짠다음에 시트를 까버림
그럼 보자마자 플레이어들이 실금하면서 협조해주둰데 ㅋㅋㅋㅋ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08-10 08:03
답글
혹은 어느정도 정해진 흐름에 따를수밖에 없는 전개거나 정보가 불분명해서 오해 혹은 사고가날 우려가 있는 구간이 있는경우에는 아예 세션시작전에 대놓고 밝히는방식도 괜찮았던거같음 '이쯤구간에서 갑자기 불공평하게 센 놈이 뜨는데 약화기믹이 뜨는 설계니깐 걱정마시오' 같이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08-10 08:08
답글
모르고 있다가 반전이 있어서 재밌는것도 있지만 결국 TRPG란건 비디오게임이랑 달라서 시간도 많이 쓰고 그러다보니, 조금 정보가 드러나서 재미가 줄어드는 한이 있어도 스트레스는 안받는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지금까지 경험에선 더 성공적이었던거같음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08-10 08:10
답글
요는 열어둔상황이면 진짜로 열려있는대로 협조해줘야하고, 흐름을 강제해야할떈 그냥 꼼짝도못하게 강제해버리는쪽이 낫다는생각
이를테면 평범하게 정비한 후 잠들었을 때 꿈에서 뱀의 환상을 만났는데, 저 뱀이 존나 무섭게생겼고, 엄청 권위적으로 나와서 강제로 시련을 부과해버리는식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08-10 08:14
답글
아무튼 개인적으론그랬음!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08-10 08:14
답글
꼼꼼히 답해줘서 고맙고 꽤 좋은 조언들이 많아서 한번 노력해볼게
익명(118.235)2022-08-10 14:12
확실히 처음 글을 올린 이유가 뭔지, 네 생각과 기분이 어떤지는 좀 느껴지긴함 ㅋㅋ
지금껏 달린 여러 조언들을 참고해가며 다음번엔 충분히 보완, 발전할 수도 있을 부분 같고
익명(118.235)2022-08-10 08:42
답글
원글 보니까 좋게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을 굉장히 못되게 이야기하는 댓글도 있던데... 뭐 "다른 팀에서 안해보셨다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운운하면서 가르치려 드는 건지 뭔지.
그 댓글 보고 마스터링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하는 일 없이
그런 글에서도 배울 점만 쏙쏙 뽑아 받아들여서
익명(118.235)2022-08-10 08:47
답글
지금 짤에서 얘기하는 PL하고 다음번에도 같이 하게 될지는 네 자유지만,
앞으로도 rpg를 사랑하며 즐기는 마스터가 되면 좋겠음.
익명(118.235)2022-08-10 08:48
답글
땡큐! 그 분은 내가 상황을 대충 묘사한 걸 실제 GM 선언이라고 착각해서 그랬던 것 같음.. 그렇게 얘기해주니 고맙네 - dc App
익명(118.235)2022-08-10 12:34
답글
나는 본인이 개선할 여지가 있는데도 플레이어한테 불만이 팽배한거 보고 어이가 없었던거임.
1,2,3 항목 전부 둘 다 미숙했기때문에 생긴 일임. 누가 누굴 욕할게 아니라.
익명(183.102)2022-08-10 13:20
답글
여러 팀에서 여러 상황을 겪어보질 못했으니 자기가 부족한걸 생각 못하고 플레이어 잘못부터 생각하는건 어쩔수 없다 이런말을
가르치려 들다? 참내...
익명(183.102)2022-08-10 13:37
저런 유형의 플레이어는 같이 플레이는 고사하고 알피지 지인으로 알고지내기도 싫음
ㅁㅁ(14.49)2022-08-10 10:04
1인플레이어임??
DD(118.235)2022-08-10 10:23
답글
모든 플레이어가 개별 티알에서 1인 플레이로 진행 - 클리어 후 서로 로그를 공개하며 서로 이야기의 차이를 비교해보는 걸 목적으로 하는 티알임ㅎ... - dc App
원조교제는 좀 웃겼다 ㅋㅋㅋ
플레이어 말투가 원래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선언 자체는 납득할만한 내용인데 양쪽 다 서로 손발이 잘 안 맞는듯.
아마 저 사람은 플레이 하는 내내 '이게 안된다고?' 이 생각만 하고 있을 듯.
마스터가 안해줬다고 질책하는 게 아니여. 그런 플레이어 같다는 이야기지.
플레이어도 그리 협조적인축은 아닌데 이정도만봐서는 잘모르겟음
일단은 변수를 통제해야하면 상황이 진짜 다른건 생각할 여지도 없도록 꼼짝못하게 해야 하는데, 플레이어나 PC기준에선 다르게 생각할 여지들도 많았던거같음 이를테면 손을 찎어서라도 잠들지 않겠다는건 잠들면 위험할거라는 판단일수도 있고, 같이가자고해도 안믿을수있음
비협조적인건 맞는거같은데 나쁜플레이어인가라고 하면 잘 모르겠음 마스터쪽도 상황은 열려있는데 상정한흐름으로 가게 요구하는인상 흐름을 강제해야하면 묘사로 아예 굳혀버려야할듯 뱀이 나타났을때 묘사를 충분히 길게 해서 아무리 강자라도 실금할만한 인상이었다고 적는다거나 초월적인존재여서 압도당했다든가 하는 묘사가 있으면 플레이어도 '아 이새끼 개쎼구나 개기면 죽겠네' 하고 굽힐거라는 생각도 듦
룰이달라서 딱 대응은 안대는데 난 PC가 강제로 협조해야할NPC면 거스르면 그냥 죽여버릴수준의 스펙으로 데이터 짠다음에 시트를 까버림 그럼 보자마자 플레이어들이 실금하면서 협조해주둰데 ㅋㅋㅋㅋ
혹은 어느정도 정해진 흐름에 따를수밖에 없는 전개거나 정보가 불분명해서 오해 혹은 사고가날 우려가 있는 구간이 있는경우에는 아예 세션시작전에 대놓고 밝히는방식도 괜찮았던거같음 '이쯤구간에서 갑자기 불공평하게 센 놈이 뜨는데 약화기믹이 뜨는 설계니깐 걱정마시오' 같이
모르고 있다가 반전이 있어서 재밌는것도 있지만 결국 TRPG란건 비디오게임이랑 달라서 시간도 많이 쓰고 그러다보니, 조금 정보가 드러나서 재미가 줄어드는 한이 있어도 스트레스는 안받는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지금까지 경험에선 더 성공적이었던거같음
요는 열어둔상황이면 진짜로 열려있는대로 협조해줘야하고, 흐름을 강제해야할떈 그냥 꼼짝도못하게 강제해버리는쪽이 낫다는생각 이를테면 평범하게 정비한 후 잠들었을 때 꿈에서 뱀의 환상을 만났는데, 저 뱀이 존나 무섭게생겼고, 엄청 권위적으로 나와서 강제로 시련을 부과해버리는식
아무튼 개인적으론그랬음!
꼼꼼히 답해줘서 고맙고 꽤 좋은 조언들이 많아서 한번 노력해볼게
확실히 처음 글을 올린 이유가 뭔지, 네 생각과 기분이 어떤지는 좀 느껴지긴함 ㅋㅋ 지금껏 달린 여러 조언들을 참고해가며 다음번엔 충분히 보완, 발전할 수도 있을 부분 같고
원글 보니까 좋게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을 굉장히 못되게 이야기하는 댓글도 있던데... 뭐 "다른 팀에서 안해보셨다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운운하면서 가르치려 드는 건지 뭔지. 그 댓글 보고 마스터링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하는 일 없이 그런 글에서도 배울 점만 쏙쏙 뽑아 받아들여서
지금 짤에서 얘기하는 PL하고 다음번에도 같이 하게 될지는 네 자유지만, 앞으로도 rpg를 사랑하며 즐기는 마스터가 되면 좋겠음.
땡큐! 그 분은 내가 상황을 대충 묘사한 걸 실제 GM 선언이라고 착각해서 그랬던 것 같음.. 그렇게 얘기해주니 고맙네 - dc App
나는 본인이 개선할 여지가 있는데도 플레이어한테 불만이 팽배한거 보고 어이가 없었던거임. 1,2,3 항목 전부 둘 다 미숙했기때문에 생긴 일임. 누가 누굴 욕할게 아니라.
여러 팀에서 여러 상황을 겪어보질 못했으니 자기가 부족한걸 생각 못하고 플레이어 잘못부터 생각하는건 어쩔수 없다 이런말을 가르치려 들다? 참내...
저런 유형의 플레이어는 같이 플레이는 고사하고 알피지 지인으로 알고지내기도 싫음
1인플레이어임??
모든 플레이어가 개별 티알에서 1인 플레이로 진행 - 클리어 후 서로 로그를 공개하며 서로 이야기의 차이를 비교해보는 걸 목적으로 하는 티알임ㅎ... - dc App
이걸 보고도 납득이 된다느니 잘 모르겠다느니 하는 씹덕특 보여주는 병신들도 걸러야 한다
진지하게 저딴 쿨찐 사이다패스 라그나새키랑 마스터링 핸들링 미숙한거랑 저울질하는 새키는 뭐하는놈들이냐? ㅋㅋ
턀갤까지 올라온거면 플레이 시작 전에 합의가 충분히 안됐을 가능성이 높은데 마스터의 잘못은 저딴 쿨찐 사이다패스 노잼 라그나캐를 허용해준 것에 있다.
마스터링측면에서 피드백해달래자너 플레이어 이상한사람인거야 뻔해도 저상황만보면 다른플레이어라도 말만곱게하지 같은식으로 튀게 행동할 여지 있다고봄 - dc App
나라도 사막에서 물먹다가 갑자기잠들려하면 어이거 위험할거같은데 어떻게 깰 판정 없냐고 물어볼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