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올렸여야 했는데 딴 짓거리 한다고 바빠서 못 올린 후기.
아이스 블루라는 이름의 가출한 공주.
던전 앤 드래곤 처음 하는 사람이 잡았는데 처음하는 것치곤 꽤 잘 했다.
캐릭터 만들 때부터 열정이 넘쳐서 왕국 설정에 주변인 설정까지 공을 들였는데 안타깝게도 이건 단편이라 그런 걸 담을 수가 없었다.
설정 적어뒀다가 다른 플레이에서라도 쓸 수 있길 바람.
오필리아 마농 어쩌고 저쩌고. 팔라딘 메이드.
캐릭터들의 설정을 이어보자고 제안하더니 위의 공주 설정을 듣자마자 난 공주 시종! 하고 짜낸 캐릭터.
캐릭터 메이킹과 전략전술을 주로 짠 플레이어였다.
내게 뉴비치곤 참 잘 플레이한다고 해줬는데
미안 나 1년쯤 했어......
지지큐. 바바리안 메이드. 본인 캐릭터.
어 그럼 나도 시종! 하고 하프 오크 메이드를 만들어봤다.
아래 캐릭터의 플레이어가 왕가슴 소꿉친구라고 적어서 후기 썼던데
이 포트만 보고 어떻게 내가 왕가슴 뒷설정을 짜놓은 걸 알았지? 대단한 안목이다.
아샨 제르이나. 드래곤본 소서러.
위 하프오크의 부족이랑 친하던 용족이라 하프 오크 메이드랑 소꿉친구라는 설정.
적절한 전략과 적절한 마법사용이 돋보였다.
해괴한 이름의 여관 겸 주점에서 시작되는 모험.
띨빡한 오크 메이드와는 달리 인사도 어려운 말로 하는 두 사람.
숲에 들어왔다는 묘사를 듣자마자 써낸 것.
이런 표현을 순식간에 써냈다.
플레이 중 갑자기 현실 테러당한 팔라딘 메이드.
소서러다운 주사위.
아가씨 로그를 위시한 망치와 모루 전술.
사실 실전에선 별 쓸모없지만 뉴비 로그를 위해 이런 거쯤은 해야 하지 않을까.
주사위 핵쓰는 마스터.
이런 걸 한번 꼭 해보고 싶었다.
우리 옷을 빨아주신 어머니께 언제나 감사하자.
아가씨의 공격을 축복하는 팔라딘 메이드.
아가씨를 지키기 위해 비효율적인 플레이도 불사하는 팔라딘 메이드.
붉은 마크를 찍어놓은 적을 공격하는 모범시민 팔라딘 메이드.
전투 내내 공격을 다 헛친 관용넘치는 팔라딘 메이드와 역시 관용 넘치는 마스터.
아가씨를 많이 존중하는 메이드들.
적에게서 효율적으로 정보를 얻어낼 방법을 모색중인 좆간들.
멋지게 마법의 주문으로 소꿉친구를 다시 일으키는 드래곤본 소서러.
멋지게 마법의 주문으로 보스를 다시 일으키는 드래곤본 소서러.
멋지게 막타를 넣은 아가씨의 화살.
하프 오크를 믿지 마라.
공주를 충실히 섬기는 메이드들.
카페인폐인의 캠페인에 앞으로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끗.
후기 개추 - dc App
노스포라면서 내용 죄다 썻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