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이 강철 열도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한 때 아름다웠던 땅은 매말라 재의 빛으로 물들었고, 이 땅의 사람들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작은 촌락 단노우라에서 시작합니다.. 전쟁 이전 그 나름대로 풍족한 어촌이었던 단노우라는 다이묘들의 전쟁에서 겐지 가문과 헤이케 가문이 최후의 결전을 벌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전투로 헤이케 가문의 권세는 단번에 몰락해 버렸고, 그들의 군대 또한 이 곳에서 와해되었지요. 전란의 시기가 끝났을 때, 겐지의 군대는 그들의 영지로 돌아갔지만- 헤이케의 패잔병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군주가 사라지자, 다른 대다수가 고향길에 서둘러 오른 것 만큼이나 남은 일부는 빠르게 무법자로 변해버렸지요. 패잔병들은 강도 떼가 되어 단노우라를 오랫도록 수탈하고 있습니다. 이 갈등은 비교적 최근인 십오야 전에 최고조에 이르렀는데, 이 무법자 무리에게 항의한 단노우라의 토호를 우두머리 격의 로닌이 참혹히 살해하고, 마을을 철저히 약탈했기 때문이지요. 지금- 여기 단노우라에 머무르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무법자들의 무리를 찾아가고자 합니다..
삭막한 중세 일본풍 세션 (7인의 사무라이, 고.오.쓰 등 참고)
룰은 아이언스원 번역본 제공
잔인할수 잇고 야할수 잇음
텍스트
16일 화 저녁 7시에 시작 (아마 단편, 시간은 언제끝날진 모름)
씹덕풍아님 ㅋㅋ
관심잇으면 댓글에 디코닉#번호
플레이어는 꽉 찼음. 관전도 받으니까 원하면 †
참고로 본인 일본역사 잘 모름
꼴리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