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번 굴려본적 있는 내용인데 요즘 trpg 중망호가 많이 나오는걸 보고 한번만 더 돌려보기로 했다.


참고로 중갤에서 돌릴거를 생각하고 만든 시나리오라 그냥 중하하하가 내용의 전부이고 순간의 재미를 위해 에러플이 좀 있을수 있음 ㅈㅅ



내용은 대충 이상한 정신병원에 갇힌 환자들의 유쾌한 탈출극



파티의 유일한 여성 파타크 루리위버는 촉수로 여자를 따먹고 다니는 보빔충으로 푸른 완장을 빼앗기고 정신병원에 갇힌 미친년이었다.



그 다음 타자는 굶어굶은학과의 우우래 페페

전산오류로 억울하게 입원 당해버렸다.



이-글 도적 파이로그

토코투칸 친구가 조홍 장군에게 잡아먹히는걸 보고 정신이 망가져버렸다



마지막 타자인 베르르베르는 악마에다 쑤셔박는 미친놈으로 정말 중갤 정신병원에 어울리는 완벽한 파티가 모였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사람들은 모두 정신병원에 갇혀있는채로 눈을 뜨는데...



정신병자들 아니랄까봐 냅뒀더니 이 지랄을 시작했다



선한 인상을 한 노인 뇨뇨가 나타났다.



하지만 그또한 결국 정신병자중 하나일뿐



그는 무려 몇십년동안이나 미들에이지 정신병원에 갇힌 신세였는데...



보빔충에게는 다행인 소식으로

병원에 젊은 핑크색 머리의 간호사가 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우웅 그런거 모르겠고 우우래...



나타난 늙은 수녀는 방안에 들어가서 꼼짝 안하는 파이로그에게 억지로 약을 먹여버린다

.


뇨뇨는 그저 이 상황이 즐겁기만 한데



그때 수녀가 새로온 간호사를 소개하기로 한다



?



충격적이게도 나타난건 수(컷)간호사 도라도



도라도는 환자들을 위해 주사를 준비하러 수녀와 함께 나갔다



역시 짬밥은 무시 못한다고 뇨뇨에게 무언가 생각이 있다는데...!



약기운 때문에 자고 있었던 파이로그도 이제 일어나 상황을 파악했다



도라도에게 붙잡힌 뇨뇨 노인... 그리고 중갤럼들도 차례대로 잡혀갈게 뻔하다



우우래는 뇨뇨의 유언을 따라 침대밑을 살펴보고



뇨뇨는 이곳에 숨겨진 비밀공간에서 무기와 방어구를 찾은거였다



중갤럼들에겐 마법의 사용을 막는 장갑이 씌워져 있어 이걸 상처없이 없애려면 누군가 칼로 찢어야 했다



도적한테는 쉬운 일이었고



이제 파티원들은 싸울 준비를 완벽하게 끝냈다.



dc = 주사위로 넘어야 하는 난이도라는 뜻



문이... 열렸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