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은 될지 모르지만 작법 자체가 다름.
Trpg 시나리오는 인물을 상정하고 짜면 안 되고, 소설은 인물이 너무 중요함.
익명(wvivaud)2022-08-20 23:32
오버로드가 작가가 티알피지 팀 터지고 빡쳐서 쓴거라던데 어느정도 연관은 있지 않을까?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08-20 23:34
양쪽에 교집합인 사람의 입장에서 겹치는 부분은 있긴 한데,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음.
TRPG의 시나리오는 플레이어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몰아줘야 재미있고, 소설은 작가 자신이 곧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입장까지 해야하니 플레이어/마스터 양쪽을 혼자 다 한다는 느낌에 가까움.
ㅁㅅㅁㄷ(merchkiel)2022-08-20 23:47
상관관계는 낮음
듣기로는 타이만계열 시나리오가 판매가 되니 문창과쪽에서 티알쪽 시나리오로 유입되고 있다고 함
내가 볼땐 커뮤하던 문창과 애들이 티알 시나리오 쓰는게 글솜씨가 유려해서 상대적으로 잘나가는게 아닐까 추측만 하는 중
타이만 계열의 경우엔 상관관계가 높음
마우스빌런(124.197)2022-08-21 01:10
답글
타이만은 gmpc라는 인물을 상정하고 스토리 쓸 수 있으니까
익명(wvivaud)2022-08-21 21:31
아이디어적인 측면에서는 공유하는데, 기술적인 면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함 - dc App
꼬마배추(swh1118)2022-08-21 11:31
오히려 묘사 때문에 마스터링을 잘한다고 하는 게 먼저일듯
EdEn(1.238)2022-08-21 12:11
rpg 시나리오에선 pc들이 헤집고 다닐 배경과 소도구들이 풍부해야 함. 소설에선 주인공과 조연급 몇 명만 캐릭터성이 확고해도 어떻게든 이야기가 진행됨. 소설도 잘 쓰고 rpg 시나리오도 잘 짜는 사람은 있지만, 하나를 잘 한다고 해서 다른 하나를 저절로 잘하게 되는 건 전혀 아님
Tr시나리오는 게임이고 소설은 소설임
도움은 될지 모르지만 작법 자체가 다름. Trpg 시나리오는 인물을 상정하고 짜면 안 되고, 소설은 인물이 너무 중요함.
오버로드가 작가가 티알피지 팀 터지고 빡쳐서 쓴거라던데 어느정도 연관은 있지 않을까?
양쪽에 교집합인 사람의 입장에서 겹치는 부분은 있긴 한데,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음. TRPG의 시나리오는 플레이어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몰아줘야 재미있고, 소설은 작가 자신이 곧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입장까지 해야하니 플레이어/마스터 양쪽을 혼자 다 한다는 느낌에 가까움.
상관관계는 낮음 듣기로는 타이만계열 시나리오가 판매가 되니 문창과쪽에서 티알쪽 시나리오로 유입되고 있다고 함 내가 볼땐 커뮤하던 문창과 애들이 티알 시나리오 쓰는게 글솜씨가 유려해서 상대적으로 잘나가는게 아닐까 추측만 하는 중 타이만 계열의 경우엔 상관관계가 높음
타이만은 gmpc라는 인물을 상정하고 스토리 쓸 수 있으니까
아이디어적인 측면에서는 공유하는데, 기술적인 면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함 - dc App
오히려 묘사 때문에 마스터링을 잘한다고 하는 게 먼저일듯
rpg 시나리오에선 pc들이 헤집고 다닐 배경과 소도구들이 풍부해야 함. 소설에선 주인공과 조연급 몇 명만 캐릭터성이 확고해도 어떻게든 이야기가 진행됨. 소설도 잘 쓰고 rpg 시나리오도 잘 짜는 사람은 있지만, 하나를 잘 한다고 해서 다른 하나를 저절로 잘하게 되는 건 전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