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박아놓은 어칼 룰북을 찾았는데
읽다 보니까 하고 싶어졌음
근데 구인글이 안보여서 마스터를 할까 싶었는데...
룰을 알기만 알지 활용해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마스터링을 하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음
플레이어로 참여해서 배우고 싶어도
열리는 세션 자체가 적고
로그는 봐도 눈에 들어오지가 않음
떠돌아다니는 인방 짤 같은 느낌임
방송하는 사람이랑 채팅창은 뭐라고 떠들면서 좋아하는데
그걸 짤로 보고 있는 나는 그냥 무덤덤한 그런 느낌
이걸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안듦
괜히 고인물 게임이 아님
마스터로 알피지 입문한 입장에서 이미 팀이 있다면 꼬라박는것도 해볼만은 하던데 구인해야한다면 경험이 없는 게 큰 걸림이 아닌가...
나는 마스터링 처음 할때 그냥 편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디시에 던전월드 장편 하자고 구회글 올려서 시작했음
나도 어칼 룰북은 있는데 시도를 못하겠더라
룰북이 제공하는 샘플시나리오들이 보통 마스터들의 연습도 겸해주는것같던데 그런걸로 연다거나 하면 되지 않으려나
처음 마스터링해본다 그러면 다들 이해하고 잘협조해주면서 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