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2067년, 서울 2.0 은 더 이상 모두에게 안전한 곳을 제공하는 안식처가 아닙니다.
출산율이 바닥을 치기 시작한 서울 2.0 의 유일한 구원은 이민 뿐이었고
덕택에 서울 2.0 은 더 이상 순수한 서울 토박이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인종의 용광로 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정책은 민족 간 전통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이웃과의
소소한 분쟁을 일으켰고 그에 따라 당연히 경찰의 업무와 더불어 치안의 악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분쟁에 더욱 불을 당긴 것은 기업들로 스스로 지킬 권리를 주장하며 정치권에
막대한 자금을 가져다 대어 자기 방어에 한정적으로 총기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시민들에게 부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덕택에 사소한 분쟁조차 살인 사건을 불러오게 되고 서민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실패한 정책으로 낙인 찍히지만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정치인과 이미 총기를 사지 않고는
서울 2.0 의 무자비한 환경을 버틸 수 없는 서민들에 의해 총기를 파는 기업인들은 이러한 정책을
끝까지 고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서울 2.0의 옛스러움과 고즈넉한 멋이 함께 공존하는 은평구에 위치한
예일 여자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오늘은 가정 수업이 있는 날로 같은 조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또 그것을 평가 받는 날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기대되는 날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셀프 디펜스 과목 또한
들어있어 조리 기구와 요리 재료와 더불어 평소보다 더 총기를 열심히 광을 내고 꾸미고
모딩하여 학교로 들고 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앞에서는 총기에 지나치게 스티커를 붙여 학생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학생 주임 선생님에게 걸려 오리 걸음을 걷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는군요.
물론 여러분의 총기도 팬시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만...
과연 여러분도 학생 주임 선생님에게 걸리게 될까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오리 걸음이라는 허벅지가 굵어지는
끔찍한 운동을 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까부터 왠지 예일 여자 고등학교 주위를 맴돌며 쉬지 않고
무전을 보내는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이제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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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 새비지 월드
세계관 : 되는 대로 생각난 자작 시나리오
분위기 : 씹덕
일시 : 미정
참고 사항 : 초보 우대
수요 조사용인데 할 사람 있음?
일요일이면 함 - dc App
첩보의별
이걸 안할거면 trpg 왜함?
이걸 어케 참음? - dc App
일요일 가능 - dc App
룰 모르는데 일단 신청하고봄ㅅㄱ
룰 모르지만 해보고 싶긴 함
해줘
스스로를 지킨다하여 ㅈㅇ
여캐로만 해야함?
이걸 어떻게 안하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