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에서 한 댄디 세션 #1-2 (인간 캠프파이어)
· 군대에서 한 댄디 세션 #2 (기습!)
전편과 이어짐
GM: 예티는 아르잔을 향해 미친듯한 괴성을 내지르며 돌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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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할: 예티를 향해 숏보우를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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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3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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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카할은 당황하지 않고 활시위를 당겨 예티의 머리를 조준해 화살을 날립니다.
하지만 화살은 예티의 볼을 스치는데 그쳤습니다.
예티는 더욱 흥분하여 더욱 매섭게 돌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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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 내 턴이네? 난 일단 다시 일행이 있는 쪽으로 기어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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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르잔의 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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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잔: 난 배틀엑스로 예티를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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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5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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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르잔은 달려오는 예티를 오히려 힘으로 몰아붙이며 예티에 손을 내리쳐 엄지 손가락 한 개를 잘라냅니다.
예티가 비명스러운 소리를 내며 뒤로 물러섭니다. 예티의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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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하운드를 매섭게 째려본다. (섬뜩한 시선인가 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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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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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하운드는 뛰어난 정신력으로 예티의 눈빛을 견뎌냅니다.
예티는 자신의 위험이 먹히지 않자 더욱 격분하여 아르잔을 향해 마구마구 공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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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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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미친듯이 아르잔을 할퀴어 아르잔의 몸에 큰 상처를 입힌다. (12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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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르잔은 그 충격으로 그대로 뒤로 쓰러집니다.
아르잔에 바로 뒤에 서있던 하운드에게 키 2m에 150kg의 거구가 쓰러집니다.
하운드의 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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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 그대로 무게를 견디며 아르잔에게 주문 마법갑주(AC 약 13증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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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로그: 추가턴 사용해서 은신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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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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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디 로그는 용감하게 눈으로 몸을 날려서 은신하여 예티의 후방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형에 많이 익숙했던 예티는 로그의 그 시도를 알아차리고 오히려 로그 쪽으로 몸을 틀었습니다.
그럼 지금 이런 상황이네요. 여기 능선에 좁은 길이 있고 여기 아르잔이 이렇게 뒤로 엎어져 하운드의 부축을 받고 있으며
로그는 능선 아래쪽에 눈밭으로 몸을 날렸는데 예티는 그걸 눈치채고 로그 쪽으로 돌진했습니다.
그리고 시구르드는 일행을 향해 절벽쪽에서 기어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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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로그: 접근한 예티를 레이피어로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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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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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로그: 그리고 왼쪽에 달려있는 단검으로 예티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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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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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디 로그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항해보지만 모든 공격은 예티의 두꺼운 가죽을 뚫지는 못했습니다.
아라의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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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롱보우를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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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9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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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어깨에 화살을 맞고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아라를 노려본다. (시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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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실패!, 9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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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예티는 아라를 향해서 매서운 눈빛을 쏘아붙입니다.
이 눈빛은 마치 마법적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라의 온몸은 공포로 인해 굳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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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 죽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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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 눈빛으로 9데미지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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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그뒤 가까이 있는 디 로그에게 다시 눈을 돌려서 발톱을 사용해 미친듯이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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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14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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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로그: 따끔하네.(HP가 2남은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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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할: 숏소드로 예티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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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14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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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카할은 그대로 능선에서 눈을 타고 미끄러지며 자신의 체중을 실어 예티의 목에 숏소드를 박아넣습니다.
예티는 고통스러운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능선 아래쪽으로 데굴데굴 굴려 떨어집니다.
굴러 떨어지는 예티의 몸뚱이는 절벽에서 기어올라오고 있는 시구르드를 덮치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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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로그: 이건 상황이 너무 억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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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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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 그럼 내가 시구르드한테 페터 폴(낙뎀 무시) 써줄게
팔라딘을 항해 외칩니다. "그냥 뛰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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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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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시구르드는 동료의 말을 믿고 그대로 절벽 아래로 뛰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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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와 예티는 동시에 절벽 아래로 추락한다. 예티는 놀라운 주사위 컨트롤로 추락 중간에 자세를 바로잡아 절벽에 간신히 매달리고
시구르드는 안전히 땅 위에 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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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시구르드는 땅에서 절벽을 타고 도망가는 예티를 허탈하게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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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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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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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주사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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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 어이! 하찮은 미물이여! 짐승으로써의 마지막 자존심이 있다면 내려와 나와 겨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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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니 너 지금 혼자야 이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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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예티는 살기 위해 미친듯이 절벽을 타다가...
아 이게 맞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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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는 절벽을 타고 살기 위해 도망치다가 절벽 아래 작은 인간이 외치는 소리를 듣고 갑자기 멈추어 선다.
천천히 고개를 돌린 예티는 다시 눈을 분노로 불태웠으며 그대로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다.
시구르드 앞에 거대한 예티가 착지하자 지축이 흔들리고 눈보라가 불어닥친다.
예티와 시구르드의 1 대 1 대결이 성사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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