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번쯤 되어 봤는데 이중 3번은 그냥 초고렙 단편 엔딩에서 DM한테 우주 괴물도 물리쳤는데 신이 되고 싶어요 하니까 000은 우주 괴물을 무찌르고 추앙받아서 신이 됬습니다 수준이였고 1번은 한 3달쯤한 중편에서 선신의 도움을 받아서 약화된 악신을 찢어죽이고 파티원들이랑 조금씩 신성을 나눠가져서 신이 되고 엔딩이 난 거였고 1번은 장편에서 DM이 대충 큰 모험 하나 끝내고 신이 되는 방법을 만들었는데 되고 싶냐고 해서 신이 되기 위한 여러 과정을 거쳐서 된거였는데 DM이 만든 세상이라서 애초에 신의 힘 자체가 일반적인 댄디 월드들이랑 달랐고 과정도 꽤 특이했음. 일단 캐릭터 레벨 15이상 그리고 명성 레벨 15를 찍어야 하는데 명성은 레벨이랑 똑같이 오르는데 추가로 기부를 하거나 의뢰를 완료하거나 전설적인 보물을 얻거나 하면 추가로 오르는 DM이 DMG의 명성룰에서 따왔다고 하는 시스템임. 그리고 본인이랑 맞는 신의 영역에 따라서 전설적인 임무를 완료해야 되는데 사실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닌게 생명 영역은 1년안에 생명체 100체 이상 살리기, 죽음 영역은 반년안에 CR 1 이상의 언데드 100체 이상 만들기, 전쟁 영역은 CR 1 이상의 적을 1주일 안에 100체 이상 죽이기 뭐 그런거였음. 그리고 100,000 gp 이상의 공양물을 바치고 그 세계관의 7주신중 한명한테 축복을 받고 성공하면  끝나는 거였는데 대충 퍼센다일 다이스 굴려서 레벨+명성+가장 강력한 적의 CR보다 낮게 나오면 신이 되는 거임 실패하면 10년 뒤에 임무 다시 완료하고 다시 공양물 바쳐서 도전할수 있고 신이 되도 바로 승천 안하고 몇가지 혜택만 받고 지상에서 놀다가 죽거나 언제든 원하면 소신으로 승천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캐릭터가 신이 되는 과정을 그렇게 만들고 실행해 본적이 그때가 유일해서 기억에 남음. DM이 세계관을 참 잘 만들어서 책으로 써도 될정도였는데 책이 있다면 내 캐릭터가 신으로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