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총 4인

시작 날짜: 9/1 예상. 

사용하는 사이트: ROLL20, 디스코드를 이용한 보이스플

준비물: 룰 숙지, 4레벨 캐릭터 포트(가급적 전위직 요망), 서로 상의하며 껄끄러운 부분을 사전에 조정해나갈 수 있는 배려와 예의.


이봐, 자네 그 얘기 들었나? 아 글쎄, 요즘 용들이 자꾸 포악해 지고 있다고 하지 않나.

뭐? 용들은 원래 포악했다고? 아니 이 친구야, 내 말은 자꾸 포악해진다고.

예전엔 아무리 사나워도 주기를 가지고 날뛰거나 했는데,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온 마을을 습격하고 다닌다더라고,

얼마 전에 저기 강 건너 마을도 습격당했다지 않나. 근데 거기서 도망쳐 온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더만.

웬 수상한 옷을 입고 가면을 쓴 인간들이 같이 활동을 하면서 약탈을 자행한다지 뭔가.

그냥 혼란스러운 때를 노려 한탕 치려는 도적놈들인가 싶었는데, 글쎄 놈들이 물러가니까 용도 따라 물러가더래.

아무래도, 뭔가 수상한 조직이 움직이는 것 같지 않은가?

자네, 영웅이 되고 싶다 했지? 이럴 때가 아니면 대체 언제 영웅이 되어 보겠나! 한 번 알아보러 가는 게 어때?

이 모험은 D&D 5판의 공식 시나리오인 Hoard of Dragon queen(용 여왕의 군세)와 Rise of Tiamat(티아마트의 부상)의 연작인 Tyranny of Dragons(용들의 포학)을 기반으로 하는 모험입니다.

여러분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조직, 컬트 오브 더 드래곤에 맞서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고 막아야 합니다.

그들을 막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의를 위해서? 그저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혹은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은밀하고도 원대한 계획을 위해서인가요? 어느 쪽이든, 이 고된 여정의 끝에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죽음이나 불멸의 명성,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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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션을 돌리고 한 명이 자기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나가서 새로운 인원을 구함.

십덕포트나 개그성 포트는 자제해 주거나, 정 안되겠다 싶으면 나와 상의한 후 해 줬으면 함. 영웅적 서사시 느낌을 내고 싶기에 조금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될 것임.

악성향이나 악성향에 가까운 혼돈 중립 등은 가급적 캐릭터 설정을 세세하게 짠 뒤, 나와 하나하나 상의하며 만들어주기를 바람.


상세한 내용은 내 갤로그 방명록에 비밀글로 디스코드 아이디를 남기면 친추 후 면접을 통해서 논의하겠으니 일단 부담없는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