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에서는 얼핏 별 것도 아닌 부분이긴 한데 의외로 '진짜로 까먹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한테 이득이 되니까 대충 함구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다.
나중에 발각되어도 실수라고 얼기설기 넘어가면 불이익이 적거나 없으니까
안들키면 이득이고 들켜도 손해가 적으니 해볼만한 도박이라고 이상한 착각을 하는 거지.
이런 문제에서 저울 맞은 편에 이득 여부가 아니라 자신의 도덕성이 올라간다는 걸 생각 못하는 비양심들이 꽤 있음.
이거 보고 뜨끔하면 그래도 양심은 있는 거고
사실 이 문제에 대해 신뢰 유무는 의외로 간단한 기준으로 알 수 있다.
그 사람이 자기한테 불리한 것도 까먹었을 때 서스럼없이 신고하고 불이익을 감수하려고 하는가?
일반적으로 형법에서 자수에 대해 반성의지가 있어 감형해준다고 하는 부분과 비슷함.
다행이 현재 우리 팀에는 그런 양심적인 사람들만 있어서 복받은 마스터이긴 한데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아서... 유도리있게 적당히 할 때 그 틈새를 노리고 부정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임
피곤한 이야기야.
'물질'적 이득이란 존재하는가...
인플레이에서의 부정 이득도 어쩄든 물질적 이득이긴 하지. 실물은 아니지만.
뭐 그렇게 읽힐수도 있을 거 같아서 수정했음
불리한것도 신고한다는게 그건가? 예전에 1리액션 원소흡수로 털어버리고 조금있다가 쫄들한테 린치당할때 지엠이 실드쓸거냐고 하길래 리액션 원소흡수로 써버렸다고 하고 개쳐맞은담에 누웠는데
비슷하지
난 경험상 오히려 진짜 까먹는 경우가 많았음.
사람이니까 헷갈리거나 까먹는 경우도 있긴 하지. 근데 간혹 그걸 악용하려는(그것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눈에 띄는) 케이스가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