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갈 때는 단편집 상시플 파티의 1회성 참가자 구인이란 글..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아무튼 그런 게 써있었음 그래서 모르고 낚여간 건 아님
이전 세션 이야기 좀 섞이면서 나만 모르는 이야기 조금 하는 건 애초에 감안하고 드갔고, 일부러 이방인 용병으로 쓸만한 PC 짜가서 딱히 불편하지 않았음
기존 PC가 돈이 많을테니 열심히 빌붙었다
구인을 계속 하는 건 나가서라기보단 마스터가 옴니버스 느낌으로 단편집 엶+번개로 잡아서 되는 사람 참가다보니(진짜 상시플) 고정멤 7명으로도 3~5자리가 안 차서 하는 거 같았음
나 외에도 이전에 이미 1회성으로 들온 사람 있더라고.. 닉 색으로 구분해놔서 알 수 있었음
암튼 나는 재밌게 했다
4밀리직이었던 탓+인카운터 과하게 들쑤신 탓에 TPK 나서 허무하게 끝나고 조금 창 나긴 했는데 아침에 보니 죽은 애들 혼절 처리하고 구출하려는 세션 짜는 거 같더라
마스터가 열정적이고 다시 모집하면 또 찍먹하러 가볼까 싶음
한 줄 요약
괜찮았다
상시플 돌려본 입장에서는 상시플 나쁘진 않음. 단지 역사가 쌓이면 진입장벽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을 뿐
ㅇㅇ 괜찮았다는 요지로 쓴 거 뉴비가 억울하고 그런 세션은 아니었음
괜찬은거같은데 매일하고싶은놈은 매일하고 일주일에 한번 하고싶은놈은 일주일에 한번하면 되는 그런거 아님?
사실상 단편 끝내면 그 단편 기록으로 남아서 다음 단편 배경스토리에 추가되는거 같은데
ㅇㅇ 맞아
검증된 상시플은 일정이 불규칙한 사람에게는 상당히 효율적인 구인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