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갈 때는 단편집 상시플 파티의 1회성 참가자 구인이란 글..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아무튼 그런 게 써있었음 그래서 모르고 낚여간 건 아님
이전 세션 이야기 좀 섞이면서 나만 모르는 이야기 조금 하는 건 애초에 감안하고 드갔고, 일부러 이방인 용병으로 쓸만한 PC 짜가서 딱히 불편하지 않았음
기존 PC가 돈이 많을테니 열심히 빌붙었다

구인을 계속 하는 건 나가서라기보단 마스터가 옴니버스 느낌으로 단편집 엶+번개로 잡아서 되는 사람 참가다보니(진짜 상시플) 고정멤 7명으로도 3~5자리가 안 차서 하는 거 같았음
나 외에도 이전에 이미 1회성으로 들온 사람 있더라고.. 닉 색으로 구분해놔서 알 수 있었음

암튼 나는 재밌게 했다
4밀리직이었던 탓+인카운터 과하게 들쑤신 탓에 TPK 나서 허무하게 끝나고 조금 창 나긴 했는데 아침에 보니 죽은 애들 혼절 처리하고 구출하려는 세션 짜는 거 같더라

마스터가 열정적이고 다시 모집하면 또 찍먹하러 가볼까 싶음

한 줄 요약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