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무조건 오후 7시 이후. 자세한 건 모이고 나서.

사용툴/방식: 코코폴리아/텍스트

인원: 4~5명

주의사항 PvP임, 시나리오 전반에서 씹덕 냄새남.


시놉시스

니시오 시의 밤에 최근 새로운 소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 어딘가로 바삐 뛰는 사람들의 발소리, 개들이 시끄럽게 짖어대는 소리.

모두 괴도 「밤까마귀」가 만들어낸 소음이었다. 출신이나 범행 동기는 물론이고, 성별조차 밝혀지지 않은 이 신출귀몰한 괴도는 니시오 시의 밤을 지배하는 지역 유지나 부호의 집을 차례로 털며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어느 고위 공직자에게서는 그가 비싼 값을 들여서 사왔다는 애완동물을. 어느 기업가에게서는 그가 꽁꽁 감춰두었던 비밀 장부를. 또 어느 야쿠자 두목에게서는 보기만 해도 탐심이 솟는 레드 다이아몬드를.

그런 정체불명의 괴도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예고장을 보내왔다.

지목된 곳은 니시오 시에서 제일 가는 부호라 알려진 미나세 가.

훔치기로 예고된 물건은······

미나세 토리코, 열 일곱의 소녀였다.


할 사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