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잘 잊어버린다고들 하니까)

어느 사거리에 내가 서있는데 왠 해골새끼가, 나랑같이 가자 라고 말하는 것

이게 이상하게 꿈을 꿀대는 내가 해골에 대한 혐오감이 전혀없음, 그냥 귀찮아서 싫다고 건성적으로 답하기만했음

기묘한건 이런 꿈을 이틀 걸러 하루씩 꿧다는건데, 내가 이꿈을 안꾸게 된건

옆집 사는 사촌형이 암투병에 들어갔던 날이 기준점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