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마검 찾는 시나리오 4명 파티로 진행했는데
첫 전투부터 로그(은신 숙련 안 찍음, 엘프임)가 선턴 잡았다고 신나서 클레릭 파이터보다 앞으로 뛰어갔다가 스닉도 못 터뜨리고 눕고
그 다음엔 위저드(매력 올리려고 건강 덤프, 엘프임)가 존나 예쁘게 모여있는 늑대 4마리한테 썬더웨이브 쓰는 각을 참지 못하고 달려나갔다가 단 한 마리도 킬을 못 내서 눕고
그 다음엔 파이터(공략대로 스탯 찍음, 엘프임)가 딸피가 된 늑대들을 향해 열심히 검을 휘둘렀지만 단 한 번도 공격을 못 맞춰서 눕고
혼자 남은 클레릭(청일점, 인간임)이 주문으로 Ac뻥튀기해서 모든 공격을 피하면서 늑대 3마리 잡았었음 ㅋㅋ
킬러릭
큰일은 인간이 한다 - dc App
지금도 재밌어 씹련아
몰랐을 때 느끼는 재미와 알았을 때 느끼는 재미는 종류가 다르다!
저러면 보통 세명이 때려치지 않나? 작성자가 클레릭이었군
위저드였는데용
용케 안 때려쳤네
도대체 어떤 보통을 가지고 계신 거예용
다 처음인데 고작 1렙에 누웠다고 때려친다니
? PL들이 판단 실수해서 뻗었는데 왜 때려침 웃고 말겠지
내가 처음 했던 플레이가 판델버였는데 같이 했던 바바리안이 고블린 동굴에서 전멸하자 때려쳤음 그 때까지도 단 한번의 공격 굴림도 명중시키지 못 했었지 그런 일 겪으면 다들 접는구나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