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이 나름 세션을 많이 해보아서 이제 등장하는 몬스터나 기믹의 약점과 파훼법을 많이 익힘
근데 새로운 저렙 세션이 시작되었고 해당 PL은 적절한 초보 모험가 컨셉으로 PC를 짜옴
이때 이 PL은 PC를 다룰 때 자신의 지식을 가감없이 사용해야 할까?
아니면 PC의 눈으론 알기 어려울 것 같은 사항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플레이를 해야할까?
걍 성향차이인가?
PL이 나름 세션을 많이 해보아서 이제 등장하는 몬스터나 기믹의 약점과 파훼법을 많이 익힘
근데 새로운 저렙 세션이 시작되었고 해당 PL은 적절한 초보 모험가 컨셉으로 PC를 짜옴
이때 이 PL은 PC를 다룰 때 자신의 지식을 가감없이 사용해야 할까?
아니면 PC의 눈으론 알기 어려울 것 같은 사항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플레이를 해야할까?
걍 성향차이인가?
구분하는 게 맞음
내가 알지만 PC는 모르면 헉 제 PC가 저걸 알까요? 하고 판정 시켜달라고 할 수도 있지
5판에는 날리지나 로어 계열 스킬이 없던가? 암튼 관련 판정을 시켜달라고 하셈
그런데 가끔 플레이어의 메타지식을 써서 캐릭터의 육감이나 행운 이런것을 RP할수도 있음
캐릭터는 모르지만 왠지 그래야할것 같아서 그렇게 행동했더니 그게 적의 약점이었더라 뭐 이런식
구분하는 게 맞지만 그래도 트롤이 불에 탄다는 거 정도는 세계의 상식으로 받아주자
난 메타플하면 처절하게 응징함
메타지식을 이용해서 손해를 스스로 일으키고 위기를 만들어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협력을 유발하는 플레이를 하세요 메타지식이 있으면 지금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계산이 되므로 어디까지 손해를 끼칠지 계산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