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런 팬픽이나 한번 써볼까하고, 설정 참고하다가 CHUMMER 5a 라는 캐릭터 작성용 프로그램이란 게 있어서 확인해보니까
리턴즈 시리즈는 어질하고 리액션을 하나로 묶었고, 인트하고 로그를 하나로 묶은 듯.
그리고 원래는 우선도에 따라 처음에 주어지는 종족/능력치 점수/마법이나 주문/스킬/돈의 양이나 질을 정할 수 있는데,
리턴즈 게임에선 이미 주인공의 배경이 정해져 있기 때문인지 이 과정도 생략되어 있고,
전투하고 회화에 관련된 스킬 말곤 거진 생략하는 등
이것저것 간략하고 편리하게 약식으로 만든 게임에 더 가까운 거 같음.
룰 북 이것저것 참고하면서 팀원들하고 TRPG 하는 게 원작 양장본을 읽는 거라면, 리턴즈는 문고본이나 요약본을 읽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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