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군필 사회인인데
스포트라이트 받으려고 무리수 던지고 분위기 안읽고
폭력으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혼자만의 상식을 고집해오다가
어느날 팀이 한주 쉬게됐음
근데 걔가 갑자기 자긴 컴퓨터 없어서 피시방까지 와서 두시간 미리 기다렸는데(???) 자기 바보만드냐고 해대서
무서워서 개인세션 해주는데 세션내용은 그야말로 정신적 대딸이었음
아무튼 보상심리에 목마른 놈들은 일단 자기가 컴퓨터 없는데도 역경을 극복하고 세션에 참여한 것부터가 치하할 일이라 여기니 잘 배려하도록 하자.